고쳐주는 김에 다 고쳐주지
그것도 아니고 완전히 못쓸정도로 고장나야 우리가 전화해야지 그것도 고쳐주지 싫다는 듯 아들이랑 싸우고 우리엄마랑도 싸우고 그제야 제일 싼걸로(우리집 평수보다 적은 용량으로) 바꿔줘...
고치는 사람도 집주인측에서 불러서 보일러 등등 다 혼자서 고치시는데 이 분도 왜 하나씩 고치는지 이해가 안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