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가 아니라는건 알겠는데 동물 안키우는 입장에서 집에서 키우기 적절하지 않을 동물을 꾸역꾸역 집에서 키우는 느낌이 든달까… 학대라는 말은 진짜 아니고; 아프거나 하진않으니까..ㅋㅋ 모르겠다 되게 잘키우고있고 노력하는건 알아서 키우지말라는 소리는 당연히 아닌데 그게 동물을 위한거란 생각은 안들긴함. 결국은 인간을 위한건데 약간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포장되는게 나한텐 이상하게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