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무게 비슷한 부피여도 엄마랑 살면 퉁퉁하니 탄력 있게 빠방해져서 윤기 돌고 나 정도면.. 괜찮지 아직! 이러면서 뺄 생각 별루 안 드는데 혼자 살면서 배달 시켜 먹고 단 거 먹고 찌면 울룩불룩 보기 싫고 살도 축 처지고 기분도 안 좋아
지금은 울룩불룩이라 살빼야됨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