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오빠가 직장에 후배들 나 소개시켜주면 딱일거같다고
몇번씩 말했었는데
그때마다 사촌오빠동료라 부담+ 소개받아본적+소개받을생각1도없음이라 거절했거든
지금까지 소개팅제안몇번씩 와도 받아본적 한번도없는데
현실적으로 회사다니면서 자만추가 불가능할거같음ㅠ
괜찮은사람있냐~ 하면서 물어보면 괜찮을까? ㅠㅠ
넘염치없나
뭐라고 물어봐야할지도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