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비내려서 우산 3개를 사신 아기를 포대기?에 안은 엄마 손님이 우산 3개를 다 펼쳐 보면서 불량있는지 봐도 되냐고 해서 그러라고 했고 3개를 펼치고 나가면서...아기를 안고 있으면 우산을 도와서 펼치는 센스를 가지세요, 아기까지 안고 있는데 왜 안도와줘 이런식으로 말하고 마지막에 나보고 네가지 없다고 욕까지 하고 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얼척이 없어섴ㅋㅋㅋㅋㅋ도와달라고 하든가 그런 말도 안해놓곸ㅋㅋㅋㅋㅋㅋ내 역할이 계산이지 내가 지 도와서 우산까주는 역할인줄 아낰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내가 아기 안고 오랬어? 아님 낳으랬어? 내가 뭐 어쨌다고 나한테 난리야 아니 그렇게 힘들면 도와달라고 허든갘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없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