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근데 억울하다던 관계자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기사 보면 제작진이 말한대로 했는데 욕먹어서 억울하다 보다는 정해진 한도 안넘었는데 욕먹어서 억울하다 이러는거 보면 500 안넘었는데 넘은걸로 욕먹어서 억울하다 같은데... 제작진이 말한대로 했으면 아예 한도가 없는거 아녀?

[익인1]

제작진이 공지를 어떻게 했는지를 모르지 않아?

[글쓴이]

근데 한쪽은 상한선 500없앤걸 전달 안했고한쪽은 500상한선 없앤걸 전달했다했음

[익인2]

500 안넘어서 억울하다는 게 아니라, 제작진한테 전달 받은 거에 맞춰서 준비했는데 욕 먹은 게 억울하다 이거임

[글쓴이]

그러니까 인터뷰에 한도를 안넘었다고 했는데 한도라는 말이 상한선이 정해져 있다는 말 아냐?

[익인2]

그러니까 그 한도라는 게 어떤 건지 자세하게 안나와있잖아. 킹덤 준비 초반에 제작진들이 500 상한선 맞춰놓았다가 그걸 풀고 조절하기로 한 거 같은데 어떻게 공지가 바뀐 건진 자세한 내용은 아무도 모름.

[글쓴이]

아 그런가 난 상한선 없앴다는 말은 한도가 없다는 말로 해석해서 인터뷰에 한도를 몇번 반복하다 보니 500 안넘었는데 욕먹은걸로 해석되서 그런가 보다.

[익인2]

이건 전에 본 거라 기억은 잘 안나는데, 엠넷측에서 500씩 지원해준다는 말 있었던 거로 기억해. 그리고 그 이상으로 무대 준비하는 건 소속사측에서 각자 사비로 채우는 거고 근데 그 사비에 상한선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뭐 이것도 확실하지 않긴 한데 로투킹 땐 이런 식으로 준비했던 걸로 기억함 (아닐 수도 있어 나도 오래전에 대충 본 거라).

[글쓴이]

2에게
글쿠만 고마웡

[익인3]

22 그냥 그 글만 보면 둘 다로 읽힐 수 있는데 맥락 상 이게 맞음 한도에만 꽂힐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