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케팝 덕질 놓은지 꽤 됐어서 다시 그런 애정을 쏟을 수 있을까 했는데 여기서 꽤 오랫동안 보다가 저번주부터 덕질 시작했고 넘넘 행복해...
준 사랑의 배로 사랑을 줄 수 있고 또 강단있는 사람이라는게 너무 잘보여 앞으로도 쭉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