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지 않던 행동을 생각지도 않게 행하고 있음 평소 흐르던 사고와 진짜 위기에 처했을때 사람은 정말 다름..그러니 특히 사건이 사건인 만큼 그럴 수 있다 정도로 넘어가주는게 셋 모두를 위해 맞는일인것 같음..사람 하나가 저렇게 소리치면서 무섭다고 무너져 가는데 거기다가 지나가던 대중들 말 한두마디로 절벽으로 내몰수 있다는것임 더이상 연예인들에 나쁜 소식을 듣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