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땡겨쓰기가 정확히 뭐임?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ㅈㄱㄴ

[익인1]

실구매한 것도 아닌 걸 미리 수량 다 찍어서 초동에 카운트 되게 하는거

[익인1]

그리고 그 후로 팬싸나 럭드 미친듯이 돌리고 뽑아서 터는거임

[익인2]

음반 하나 내거 백만장 잡고 싱글 n장 내서 럭드랑 팬싸로 그 백맘장 파는거

[익인4]

싱글 왜 내? 걍 똑같은 앨범으로 계속 돌리면 되는데

[익인6]

앨범 다 털 때까지 신곡 안내고 버티기엔 기간이 길고 저연차면 음방도 자주 돌아야하는데 앨범 다 털 때까지 다음 활동 못하면 유입이 없잖아 그래서 디싱 내서 음방 돌고 새 미공포 뽑아서 그걸 이전 앨범에 끼워팔기 함

[익인4]

아 다음활동까지 못팔아서 그런다고?? 이게 땡겨쓰긴가..? 땡겨쓰기랑 사재기가 모호해지긴 했네.... 난 걍 적당히 팬들 주머니 털 정도로 하는줄 알았는데

[익인6]

ㅇㅇ 그래서 땡겨쓰기는 예쁘게 포장된 말이고 사실상 사재기라고 하잖아 예전에는 소소하게 땡겨서 한두달안에 다 털고 다음 앨범 준비했던 것 같은데 요새는 많이 땡기더라..

[익인3]

100만장 팔아줄게 하고 냅다 100만장 수량 찍음
실제로는 뭐 30만장 팔림
남은 70만장 팬싸 럭드 오지게 돌리기

[글쓴이]

아 그럼 음반 사재기구나

[익인5]

이만큼 팔렸다하고 언플한다음 못판 수량을 팬싸나 럭드로 팔릴때까지 터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