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건 알고 있지만
오전 반차 썼는데 오후 반차도 써야할지 고민되서
경험담이라도...물어보고 싶어서..
보통 위탁수하물 있는 경우에 수하물 찾고 나가는 거 보통 몇시간 정도 걸렸었어?
11시 20분 도착인데 위탁수하물 찾고 나가기까지 1시간 생각하면 너무 짧게 잡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