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를 기획할 때 전권을 위임 받은 민 대표는 실제 다른 레이블 소속의 연습생을 차출해 현재 뉴진스 멤버를 구성했다. 이 과정에서 연습생을 뺏긴 레이블 쪽의 반발이 거셌고, 이런 앙금들이 쌓여 민 대표를 적대시하는 하이브 내 분위기가 커졌다는 게 이 관계자의 증언이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137780.html
타레이블 대충 다들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