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 기사에도 민희진이 슴 출신 스카웃했다고 인사청탁이라고 한 적 없음
2. 어도어 지원자 신상을 유출하고 합격시킬지 불합격시킬지 상의, 무당이 찔러준 9n년생 박모씨 합격시킴
합격자들 어느 부서 배치 시킬지 (경영문제) 또한 무당에게 조언 받음
3. 그 외에도 공시되지않은 스톡옵션 수량 등 기밀 유출
즉 경력직 스카우트랑 다른 케이스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