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잠잠해졌으니 괜찮겠지 이제 시간 많이 흘렀으니 잊었겠지 6월 기사뜨고 그렇게 됐었죠 지금도 그럴거라 생각하시면 정말 돈줄이라고 생각하고 팬들 사람대 사람으로 무시하는거란건 아시죠? 10월 12일 일요신문 기사 뜬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동호 소비한 적 없고 소비할 생각 없습니다 정확한 결과 팬들을 기만하지않는 올바른 판결 기다리는 중이고요 잊고 있는거 아니에요 다들 그냥 지쳐서 이젠 그냥 기다리는겁니다 떠날 사람 다 떠났어요 저번처럼 잠잠해질거라 생각하지마세요 지금 커뮤니티 인티말고는 죄다 뉴이스트 단체, 강동호 얘기도 못꺼내요 다들 쉬쉬하며 있는거 뿐이죠 팬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과 뉴이스트의 이름을 지켜주고 존중해주세요 검찰의견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겁니다 기사 왜곡, 감정팔이 없이 제대로 된 입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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