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 시사회 초대 이벤트 종료

영화 '파묘' 시사회 초대 이벤트🎉

영화 제목

파묘

영화 포스터

메인 예고편

이벤트 소개

시놉시스

미국 LA,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난다.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화림’은 이장을 권하고,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이 합류한다. “전부 잘 알 거야… 묘 하나 잘못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악지에 자리한 기이한 묘. ‘상덕’은 불길한 기운을 느끼고 제안을 거절하지만, ‘화림’의 설득으로 결국 파묘가 시작되고… 나와서는 안될 것이 나왔다.

자세히 보기

시사회 일정

- 일시 : 2024/2/20 (화) 20:10 (1시간 전 도착 요망)

- 장소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 상영 시간 : 134분

- 무대 인사 : 장재현 감독,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당첨 인원

50명 (1명 무료 동행 (1인 2석 티켓 제공 -> 100석))

응모 기간

2024/2/8 (목) ~ 2024/2/18 (일)

당첨 발표

2024/2/19 (월) 인스티즈 알림 (+앱 푸시) 으로 안내

티켓 배부 방법

상영 약 1시간 전부터 티켓 수령 부스 오픈, '매체(인스티즈)/당첨자 이름/연락처' 대조 후 입장 티켓 배부

이벤트 응모 방법

예고편을 보시고 기대평을 댓글 란에 적어주세요!

(당첨 시 알려주셔야 하는 정보 : 성함, 휴대폰 번호, 개인 정보 수집/활용 동의 필요)

당첨 후 불참 시 향후 1년 간 인스티즈가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없으니 시사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자연재해 (상영관 지역 기준) 을 제외한 어떠한 사유로도 면책되지 않습니다!

그럼 많은 응모 부탁드립니다 :)

시사회 전/후 여기서 같이 이야기 나눠요!
드영배(드라마/영화/배우) 들어가기

놓치지 않고 이벤트에 참여하는 법!
모든 이벤트 알림 설정 (TIP : 등업할수록 당첨확률 UP!)

회원 분들께 티켓을 지원해주고 싶은 곳이라면!
이메일 문의로 문의 주시면 적극 검토하여 이벤트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hamayao]

오컬트 소재를 좋아하지만 영화는 무서워서 잘 안 보는데 파묘는 예고편 보자마자 압도 당해서 꼭 보고 싶어요~

[짱가든]

너무 기대됩니다!!!!

[애나]

인스티즈 영화 시사회 이벤트 글 중에서 댓글이 1000여 개가 달린 건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이 어마무시한 화력이 파묘라는 영화의 파급력과 화제성을 몸소 증명해주고 있는 것 같아 벌써부터 떨리는 것 같습니다ㅠㅠ
평소 호러, 스릴러 그리고 미스터리 장르의 영화라면 사족을 못 쓰는 저이기에 이 영화의 개봉 소식을 듣자마자 심장이 뛰더라구요. 그럴만도 한 게 배우진이 그야말로 너무나도 화려했기에 오컬트 영화에 이 배우진이 가능하다고?!를 외치면서 지인들과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봐야 한다고 설레발을 쳤던 기억이 있어요!!
장재현 감독님의 대표작인 검은 사제들과 사바하를 감상했을 당시에, 그야말로 어느 하나 거를 타선이 없는 육각형으로 꽉 찬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국 영화계에서 이 장르로 이 정도 퀄리티의 영화가 흥행에 성공했다는 사실에 감격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영화 또한 자연스럽게 기대가 커질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오컬트 장르에 관심이 그닥 크지 않았던 제 주변 지인들이 저한테 먼저 연락해오는 걸 보면서 '파묘' 가 올해 최대 기대작이긴 하구나, 하고 몸소 실감했던 것 같습니다.
시놉시스를 읽었을 때 굉장히 신선하면서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들을 맛있게 버무려놓은 이야기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묘' 라는 소재는 굉장히 현실과 비현실, 그리고 친근함과 낯섬의 경계선에 놓여있지 않나 싶은데 그렇기 때문에 느껴지는 이 묘한 괴리감이 영화 속에서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킬지 궁금해요.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진, 감독님 뿐만 아니라 눈에 띄었던 부분은 영상미였는데요. 예고편 속에서 마주한 몇몇 장면들은 서늘한 분위기가 더해져 아름답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더불어 사운드에도 힘이 잔뜩 들어간 게 보이는데 그만큼 몰입도 또한 대폭 상승될 것 같아요! 아직 개봉 전이라 조심스럽긴 하지만, 해외에서도 꽤 큰 반응을 불러일으킬 작품이 되지 않을까... 하고 예측해봅니다.
마침 상영관 장소도 집 근처겠다, 개봉 직전 누구보다 빨리 관람하고 소문 잔뜩 내고 싶어요!!!

[EPEX KEUM]

보고 싶어용

[베르니]

헉 너무 보고싶어요 기대됩니다❤️‍🔥

[철웅이]

저요 제가 갈래요 너무 기대됩니다!!!

[민지비아핫세]

개봉작중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영화 아닐까요?ㅋㅋㅋ여기 달린 댓글 갯수만으로도 그 열기가 느껴져요 👀
독특한 소재와 기묘한 분위기로 정말 신선한 어칼트 영화를 볼 수 있을것같고 캐릭터 하나하나 다 범상치 않아서 보는 재미가 쏠쏠할것같아요! 베를린에서의 평을 보니 더 기대가 되던데요?ㅋㅋ 저는 사바라를 심심하면 틀어놓는 사람이라 파묘 진짜 기대돼요 🤩🙌

[오이사랑동호회]

천개가 넘는 댓글들 무슨일들이야!!!! 😮 그치만 저도 파묘가 너무 기대되는걸요? 우리의 정서가 고대로 묻어있는 오컬트물이라서 뭔가 더 소름끼치고 무서울것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오컬트물은 정서가 진짜 중요한데 외국영화 보고서 그 공포를 오롯이 느끼지 못할때가 있었거든요!!! 그치만 이거슨!!! 한국의 정서 k오컬트물이라서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 감독님이 또 오랜시간 엄청난 조사를 통해서 만들어내신것같아가지구 더 기대됩니다 베를린 상영후 대중에게 공개되는 첫 시사회 참석할수있는 영광이있으면 좋겠네요 🙏

[빙구잇다]

저요저요저요!!!!
첫 블라인드 시사회를 통해서 마스터 필름이 아닌 상태로 봤었는데, 완성작은 어떨지 너무 궁급하고 기대됩니다ㅠㅠㅠㅠ

정말 처음보고 신선한 충격이었구요,
장재현 감독님의 방식으로 한국식 오컬트를 이렇게 담아 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놀라웠습니다!

제발 꼭 당첨되어서 기쁜 마음으로 다시 접할 기회를 주세요ㅠㅠㅠㅠ 제발!!!!!!!

[물먹은복숭아]

너무너무너무 기대하고있는 작품이예요!!! 감독님 전작들 다 넘 좋아하는데 이번에 좀더 격렬해진느낌이라 어떨지 정말 궁금하구 배우분들의 신들린 연기까지 장난아니라서 예고편 볼때마다 기대감이 커져요!!! 이번엔 또 어떤 심오한 공포를 보여주실지 꼭보고싶어요 💕

[HOSEOK]

사바하를 아직까지도 주기적으로 보는 사람으로서 장재현 감독님의 파묘? 참을 수 없습니다... 영화관에서 예고편 볼 때도 정말 너무 보고싶었는데 20일 시사회 저 보내주세요 젭알 인스티즈 사랑합니다............ 파묘 너무 보고싶고 저 마을에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너무 궁금해서 요즘 잠도 못잡니다,, 저 오늘부터 인스티즈 알림만 기다릴게요(질척

[도토리미역국]

검은사제들이랑 사바하 둘다 너무 재미있게봐서 파묘도 완전 기대중이에요!! 오컬트영화 너무 좋아하는데 꾸준히 나오는거 너무너무 좋아요 꼭 보고싶어요

[NU’EST 김종현]

오컬트 환장해요ㅠㅠ 한국에서 낯선 이 장르를 꿋꿋하게 밀고 나가시는 감독님 감사합니다ㅜㅜ 12번째 보조사제 단편영화 때부터 응원해온 감독님인데 검은 사제들, 사바하에 이어 파묘까지 벌써 세번째 장편 영화를 찍는 유명 감독님이 되셨네요. 이번 영화도 소재부터 배우들 개개인의 능력치, 조합 모두 신선하고 벌써 기대됩니다

[꾸꾸가까혀]

오널 밯표오~!파묘 제발제발요!!

[영화광팬]

당첨 연락 기다리고 있어요,,, 파묘 제발요 🙏🏻

[취뽀 가보자고]

너무 보고시퍼횩

[밤쏭이]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윤PD]

30초만에 마감 실화인가요..ㅠㅠ

[데데장]

개봉하기만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대기대! 꼭 가고싶습니다!

[고민시]

며칠전에 검은사제들, 사바하 다시봤었는데 기대도ㅐ요ㅜㅜㅜㅜㅜ 한국식 오컬트 너무좋음ㅋㅋㅋ

[효도가좋아]

저용저용 제발요 끼아아악

[쓸데없이 큰 지팡이]

ㅜㅜ 알림온거 안내사항 읽다가 선착놓쳤네요 ㅜ.ㅜ

[돌맹2]

저두요.. 처음이라서 읽고 또 읽다가...

[스테디]

놓쳤다 맨날 놓쳐ㅠㅠ

[문워커]

고냥 광탈이라니 아깝구만요

[오렌귤]

당첨 연락 다 보내는게 아니군요..

[꾸꾸가까혀]

파묘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