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멤버 '태민'과 'key', 자선바자회에 애장품 내놓고 기증!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콘서트에 적극적이었던 샤이니는 11월말에 열리는 ‘연예인 사랑의 봉사단 자선바자회’ 에 참여한다.
또한 야구선수 추신수, 휘성, 지성 등은 행사에 직접 참여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소년소녀 가장과 저소득층 자녀들의 방과 후 학교 기금에 기부된다. '연예인 사랑의 봉사단 자선바자회' 는 소년소녀 가장과 저소득층 자녀들의 방과 후 학교를 지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 행사는 bnt뉴스가 주최하고 11월20일~26일까지 현대백화점에서 진행된다. 한편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해 많은 누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관심을 받아온 샤이니는 최근3번째 미니앨범을 내고 타이틀곡 ‘링딩동’으로 더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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