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구역에서 약 3Km 쯤 되면 나타나는 촬영금지,
접근하면 쏜다는 살벌한 경고판]
또한,미국의 척클라크 박사는 51구역의 최고 권위자로..
미국정부에 의해 연구자료를 수색,압수당했다고한다.
2009년4월 미국은 51구역에 대한 기밀을 해제 하겠다고 말했고,
핵실험과 비밀무기등 첨단기술을 연구하는곳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도 51구역에 대해서 사람들의 의견은 다르고
많은 의견이 생겨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