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친박·탈박·짤박 만드는데 관여 안 해"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간담회.. "이번 총선 양당체제 심판" 또다시 국회 탓요약
1. 대통령으로서 할수있는 일이 별로 없었다.
2. 총선 패배는 내 잘못 아니다. 국회 잘못이다.
3. 그런고로 국정운영 방식엔 변화가 없을거다.
4. 그러니 개각이나 비서진 개편따윈 없을거다.
5. 친박 비박 짤박 같은거 내가 만든거 아니다.
6. 유승민 같은 배신자 복당은 꿈도 꾸지 마라.
결론: 총선 결과가 어떻든 내맘대로 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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