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변함없이 딸잡이 인생을 묵묵히 걸으며 스트리밍 사이트 끄적대는 중에
데이트 컨셉의 신작이 나왔다길래 별 호기심이 없이 클릭했다...
그리고 그녀를 만났다...
단 몇 작품만 남기고 홀연히 사라진 그녀...
사쿠야 유아...
전설의 데뷔작 이디디...
지금은 평범하게 살고 있나보다, 가끔 훌렁 벗고 코스프레 쇼에 나타나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떤 이는 맥주집 차렸다고도 하는데... 내게 준 행복만큼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건강하고 행복하길, 유아씨...
추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