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66804
"다들 이상하게 생각하실 것 같은데... '프로듀스 101'을 보고 다시 마음을 잡았어요.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이 '청춘 FC'와 닮았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 프로그램 보면서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어요. 웃기죠?"
성치호 선수는 '프로듀스 101' 출연자 중 최유정 양이 가장 많이 힘이 됐다고 했다. 그 덕에 마음 다잡고 몸을 만들었다며 한마디를 덧붙였다. "근데... 유정 양, 저번에 같이 사진 찍고 제 유니폼도 드렸는데요. 제 유니폼 잘 가지고 계시죠...?"
유댕이보고 힘내서 우루과이 1부리그 우승팀 입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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