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은 여론의 연예인이 나오면 감성팔이하러 나왔다고 비아냥되기는 했지만..
막상 생각해보면 어느 정도 억울하거나 해명하고 싶은 연예인들이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지 않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