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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캡쳐

1408호는 흡연실이냐고 물어보자
앤슬린이 흡연자인줄 알고 매니저 올린은 시가를 권하지만
자신은 담배를 안핀다며 거절함
피지도 않는 담배는 뭐하러 귀 뒤에 꽂고 다니는건지 싶지만

그냥 자기만의 징크스라고 한다
그리고 작가니까 술은 먹는다고 함
영화에서 작가는 무조건 술을 먹는다는 지식을 쌓게 해주네요 ㅎㅎ

술 이름이 Cinquante Sept Deces 이라는데 뭔진 모르겠고 800불이라니 좋은건가봄
몇 시간이나 머무를거냐고 물어보지만 최소 하루는 묵을거라는 앤슬린
하지만 1408에서 1시간 이상 버틴 사람은 없다

스애끼~ㅋ 마!! 내가 그리 만만해보이나!

매니저가 1408호에 대해서 하는 이야기는 아무것도 믿지 않고
계속해서 투숙거부를 하니 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녹음기를 킴

하지만 매니저 또한 앤슬린이 걱정되는것이 아니라

그저 송장 치우는것이 끔찍해서라고 한다
언제부터 올린이 매니저였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이후 죽었다는 4명은 결코 적은 수가 아님
그리고 마지막 희생자 이후 더 이상 1408에 투숙하는건 금지했다고 함

1편에서 앤슬린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마지막 희생자는 치과의사였으며 스스로 거세하여 사망했다고 함

매니저가 계속해서 호텔에서 일어난 미스테리한 사망사건들을 이야기하는데
이미 다 조사한 앤슬린은 매니저와 동시에 말을 하며 비꼬기 시작
지는 다 알고있고 알았으니 걍 빨리 방 달라는 뜻

앤슬린은 매니저에게 '결국 당신은 나에게 1408호를 내어주게 되어있다'고 확신하지만
매니저는 또다른 이야기를 꺼냄
신문에는 나지 않은 22건의 자연사들

마지막 컷에 나온 서류에 호텔 개장 이후 일어난 사망사건들의 사진과 이야기들이 정리되어있는 듯 함

호텔에서 웬 익사?
전혀 믿지 않던 앤슬린도 이제는 반신반의 한듯

어떻게든 1408호 투숙을 막으려는 매니저와
그 말을 들어주는 척 하는 앤슬린

800불 짜리 술을 그냥 서비스로 준다는데도 불구하고
말을 알아듣는 척 했다가 그냥 그 방에 투숙한다고 함ㅋㅋ
내가 매니저였으면 빡쳐서 그냥 벌금물고 쫓아냈을듯

읽어보세용

올린 : 첫 희생자 오말리, 재봉틀 판매원, 1912년 10월 호텔 개관 첫 주에 투숙
앤슬린 : 목을 그었군요
올린 : 더 끔찍한건 미쳐 날뛰며 자기 목을 다시 꿰매려 했단 거죠
올린 : 재봉틀 바늘로!

갑자기 팩트공격하는 매니저

엥?? 저거 완전 칭찬 아니냐?
칭찬을 듣고도 명예훼손으로 고소각 세우는 앤슬린

명예훼손을 당하고도 아무렇지도 않던 앤슬린이
매니저가 첫 작품에 대해서 말하자 예민하게 반응하기 시작함
1편에서 어떤 팬이 첫 작품을 평하며 혹시 실화냐고 물어봤을 정도로 부모자식 관계가 사실적으로 묘사되었단걸 기억할거임
매니저가 말하는 앤슬린의 첫 작품에서는 애비가 아주 몹쓸놈이라고 함

나는 쎈 척 하는게 아니라
쎄다..
역시나 유령이나 신의 존재는 전혀 믿지 않고 자신이 1408호에 묵는다고 해도 아무 일 없을거라는 앤슬린

매니저도 결국 포기

1408호의 열쇠를 꺼냄
앤슬린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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