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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온ll조회 173569l 25
이 글은 6년 전 (2017/12/1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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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전공대로 사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 인스티즈

고등학교 때는 그냥 점수에 맞춰서 학교를 갔거든

대학교 전공대로 사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 인스티즈

그게 아니라는 걸 아는 거야 27살때 알아요. 25살 정도에 그래서 대학교를 다시 가는거야 그런 애들이 너무 많아

원본 영상 : https://youtu.be/DdFYwlvf1FM



추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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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점수 때문에 좀 낮은 학교 오긴 했는데 하고싶은거 하니까 마음이 행복
6년 전
아직 난 고닥생이라서 잘모르겠지만..우리 수학쌤도 딱 저말하심.. 수학쌤도 지금현재 같은과였던 선배 후배 거의 자기빼고 전공살리신분 없다고..ㅋㅋㅋ
6년 전
컴공과인데 하고싶은과 가면 대부분은만족하면서 버팁니다.. 하기싫은데어렵기까지하면 휴학,자퇴죠 성적 맞춰서가지말고 원하는거하고싶은과로 가세요..대학이전부가아닙니다..
6년 전
빅뱅엑소친해지길바래  안나오자나빅뱅정규
탈 간호학과하고 싶어여... 미대준비만 약 5년 했는데.. 실패하고 왔는데 그래서 더 힘들고 적응 못하겠는데 더이상 엄마아빠한테 민폐일것 같아 다니는데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 미술하고 싶어요ㅠㅠㅠㅠㅜ
6년 전
윤기영양  역시설탕이쥬
뭔가나도...취직했다가 다시 학교갈거같음...뭔가 느낌이 그래
6년 전
양다라박  빅뱅강성훈
간호 ㄹㄹ힘듦
6년 전
맞아여 그래서 일단 편입을 하려고요
6년 전
클로로  클로로 루시르후루
간호 취업만 보고 왔다가 정말 나날이 자아존중감 떨어지는거 느끼면서 다닙니다. 그만두고 싶은데...
6년 전
Nicholas P. Wilde  왜이래, 날사랑하면서?
사범대 왔다가 임용고시에 치여서 다시 대학갑니다.. 내년에 가는데 소름돋게 내년이면 27이네요...
6년 전
그냥 버티다보니 4학년인데 다른 일 하고 싶어도 용기가 없어요..ㅠ 진작에 다른 길로 갔어야 됐는데
6년 전
정박이안  노타
아 저두요..ㅠㅠ
6년 전
삐까삐  피카피카 삐까삐
적성에 맞다고 생각해서 과를 선택했고 졸업을 하고 그 특성에 맞게 취업을 했는데 일을 하면 할수록 힘들고 어렵고... 근데 이제와서 다시 시작한다는게 겁이 나고 무섭고.. 용기가 안난다 나의 마음만으로 모든걸 다 새로 시작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6년 전
취업 하나만 보고 공대에 왔다가 지금 휴학 생각하고 있습니다.제 성적을 보고 이 성적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겠구나 생각했어요... 휴학하고 적성에 맞는 것을 찾자니 무엇부터 해야 할지 앞이 캄캄하네요....
6년 전
햇발  해돋이 처음 빛
응급구조 가고싶은ㄴ데ㅖㅔ레ㅕ.,,,...적성에 안 맞으면ㄴ 안 되는데ㅠ
6년 전
헐 소름... 글이랑 똑같음 25에 대학 입학했어요
심지어 고딩 때 나는 뼛속까지 문과다 싶어서 문과 갔는데 일을 하고 보니 이과가 맞았음......!

6년 전
실내디자인 아직까진 만족...
6년 전
그게접니다 핫핫... (주륵)
6년 전
원해서 진짜 간절해서 온 간호학과인데... 그냥 내가 이렇게 배워서 알아가는게 내가 진짜 원했던 간호라는 학문인가 싶고... 간평원에서는 뭐가 그리 원하시는 것들이 많은지 4년동안 배워야 할 것도 채워야 할 실습시간도 많고 과제도 많고 지내다 보면 너무 버거워서 휴학이라고 해야하나 싶고...
6년 전
@pledis_boss  #인상적이네
저는 식품영양학과 왔는데 완전 찰떡전공입니다!!!!!
6년 전
@pledis_boss  #인상적이네
그런 의미로 여러분 탈식영하세요!!!!! 머리 터집니다..
6년 전
좋아하는 일로 전공 선택해도 똑같습니다 안 힘든 사람 없어요 좋아하는 일 하면서 그만둘까 생각하는 게 더 지옥이에요
6년 전
하고싶은 예체능을 못해서 그냥 비슷한 계열? 로 왔는데 당장은 괜찮지만 졸업 후가 걱정이에요ㅠ
6년 전
유교다니는분 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진짜 대학 선택 주도적으로 신중하게 하세요ㅜㅜ 부모님이 어디 가라고 따르는 것... 정말 후회합니다... 계속 버틴다 해도 스트레스... 중간에 자퇴하고 돌아봐도 시간 낭비... 집에서 쫓겨나는 한이 있더라도 원하는 학교 과로 진학하시길...
6년 전
정외 다니시는분 계시나요??ㅠㅠㅠ
6년 전
내가 어쩌자고 경찰행정을 왔을까...
6년 전
내가 어쩌자고 컴공....((왈칵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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