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저 아주머니가 너무안타까워서 글찜 ㅠ
술을 못마시게하니까 어머님이 자해를하심
(이미 이혼과 자살을 몇번이고 생각하셨다고함)
못참겠는지 술을 한잔마시고 남은 술은 페트병에 보관
문앞 쓰레기 버리는곳 깊숙히 숨겨놓으시구
빈병은 집에서 조금 떨어진 쓰레기장에 버리심
PD님한테 술사달라구 계속 부탁하셨지만
피디님..죄송합니다 라고 거절했오
이분은 따님이셔ㅠㅠ저이야기하고 울으심
엄마병원가는건데 정작 주인공은 없고 자기네들끼리 의논하는 클라쓰
네네 엄마의빈자리는~~~?
애비가함
자막은 난리칠래? 지만 실제론 개욕함..
저러고 1부가 끝나ㅜㅜ
이거보면서 빡쳐서 가져옴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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