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용석이 종편/케이블에 이리저리 자주 보여서 왜그러나했더니 이런 꿍꿍이가.
물론 썰전에서도 그렇고 방송에서 이미지세탁하려고 하는거라고 자기입으로 몇번 말하긴했었지만 이렇게 치밀한 사람일줄이야.... 소오름....
요약
1. 아나운서 성추행?으로 논란됐을때 1년동안 집에 있는 내내 미드보면서 타개방법 모색, 드라마작가와도 만남
2. 과거에 고소남발했던건 칩거했을 때 생각해낸 꿍꿍이 중 하나. (관심 모으려고. 무플<악플)
2-1. 박원순 서울시장 공격한것도 결국은 윈윈전략 (집안끼리 친함)
3. 슈스케, 화성인바이러스, 썰전.... 등등등 나온것도 친근한 이미지, 인간적인 이미지를 위한 치밀한 메이킹
3-1. 나중에는 애들 데리고나와서 이미지 메이킹 (like 김구라)
4. 종편/케이블 다음 노리는 곳은 지상파 방송, 그 다음은 정★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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