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봉준호 감독의 2003년 영화 ‘살인의 추억’한 장면대표적인 강력범죄 장기미제사건이었던 ‘화성 연쇄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를 약 30년 만에 특정한 경찰이 19일 브리핑을 통해 그동안의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 사건을 재수사한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 30분에 브리핑을 열기로 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91907260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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