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의 행보를 지지했던 배우 김의성

찾아보니 17년 기사네요

이때도 의성씨라 글 올렸다는 이유로 악플 심했다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짝꿍이]

아이돌 성추행하는 글 올리는 사람 지지하고 그랬어요

[은뷰]

저도 이거 맞다고 알고 있어요

[콩나물꾹]

22

[쾌변왕 김여인]

????? 첨 듣는 소린데요????

[응가쌌니]

그때 그래서 아이돌 팬이랑 싸웠?었죠

[나중에]

아니에요 이런식으로 언급하는 것도 루머유포 아닌가요?

[링]

초록창에 치면 다 나오는데.. 직접 찾아보세요

[나중에]

쳐봐도 안나와서요.. ㄱㅇㅈ옹호한게 성범죄는 아니잖아요 좋은 발언은 아니긴한데 옹호랑 성범죄는 엄청난 차이라고 생각해요

[링]

네 그 부분은 제가 잘못 생각한거같아요.. 조금 날카롭게 말했는데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몽몽해]

그래도 이분 본진한테 못할 말 했던 사람이라.. 악플러나 다름없는 발언을 sns에서 하셨죠

[SUGA.]

ㄹㄹㅌ 컨셉 사진을 옹호한게 옳은 행동은 아니죠..

[겨울여자쓰빼앰]

222

[꽃들은 아름다워]

3333

[애옹맠]

4

[난나무심어]

저분도 문제 있지 않으신가요..? 제본진한테도 막말했던분이라..

[너와나의열쇠고리]

2...... 뇌리에 박혀있어요 아직도..

[Viva La Vida]

3....

[김성규신부]

44 알사람들은 다 알내용인데...그때만 생각하면..

[로켓펀치 다현]

55....ㅎ

[우현이 내게오나봐]

666 당연한 걸 지지하고 성추행 옹호하는 사람 각광이라니 ㅎ

[로켓펀치]

77777

[남우현속쌍]

8888888 상처 준 사람은 기억 못 해도 받은 사람은 얼굴 볼 때마다 생각나죠 저 분의 다른 신념이 어떻든 저는 제 소중한 사람과 엮였던 일이 잊히지 않네요

[선을 그어 주든가]

9

[제주감귤ㄹㄹ]

999 남에게 상처줘놓고

[그게몬데¯ࡇ¯]

9 그땐 진짜..하..

[당근 내놔]

1010

[인피니트 동우]

11 믿고 걸러요

[kyuzizi_357]

1212 ^^

[성규(1989.4.28)]

131313 그래서 저도 바로 걸러요...

[인피포뇨니트]

1414맞아요 저도 음 그래서...^^

[실버양]

1515 ^^

[인피니트의 깨알플레이어]

16

[김 성 규]

17

[산삼]

그냥 믿거합니다 1818

[첫사랑이었다]

사람이 양면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는 저분에게 상처 받고 누군가는 선행으로 좋게 생각하겠죠..여기서 중요한건 저분의 행실이 좋은 분이냐가 아니라 설리에게 좋은 분이었냐...같은데요...

[Americano]

로리타는 좀....

[통증]

참... 남한테 상처준 사람들이 칭찬받는게 전 아직 익숙치 않네요. 보통 상처도 아니고 성희롱 옹호잖아요. 성별을 바꿔서 생각해도 심각한 문젠데 고인을 옹호했다고 무조건 좋은 사람도 아니고 칭찬받을 인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당근 내놔]

222222

[쪼렙]

이분 아이돌 성희롱 옹호하셨던 분이라 굳이 이미지 좋게 나오는 거 좀 꺼려지네요

[쪼렙]

그 당시 일 실시간으로 달려서 똑똑히 기억해요

[쪼렙]

http://naver.me/GqUggAMJ ^^

[jiboe]

믿고 거릅니다. 배울거 다 배우신분이 왜 그러셨어요

[원진함]

누군가의 비극을 양분으로 다른 이를 빛내지는 맙시다

[aaaaaaar]

222...아무리 안타깝게 악플로 인해 돌아가셨다고 해도 로리타라던지 팀활동이라던지... 없던일로 만들고 마냥 피해자다 이럴 수도 없는 부분..

[원진함]

제 얘기는 김의성 배우를 여기서 재평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거였는데 마냥 피해자라고 볼 순 없다는 주어가 설리인가요? 댓 이해를 잘 못해서요

[알맹이]

3

[김종현은쁘띠]

어쨌든 저 말 자체는 옳다고 생각해요.
또 똑같이 한줄 댓글들로
상처주는 행동 되풀이 하지 마시길.

[김도논]

근데 사람 모습이 한 가지만 있는 게 아니어서..솔직히 저도 이 분 별로 안 좋아했는데 멋있는 일도 많이 하셨더라고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믿고 는 말도 이젠 너무 잔인하게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