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차세리 역으로 사랑을 받은 배우 박유나가 정우성의 첫 장편 연출작 ‘보호자’에 출연한다.
16일 오후 본지 취재 결과, 박유나는 정우성이 메가폰을 잡고 직접 주연을 맡은 영화 ‘보호자’에 비중 있는 역할로 출연할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191216150229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