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끼예나-이경민, 아프리카TV 합동방송
• 생일선물로 준 시계에 깐죽거리자 상처
BJ 토끼예나가 남자친구인 이경민과 합동 방송을 진행하다 눈물을 흘리는 일이 벌어졌다.
토끼예나는 최근 이경민과 합동방송을 진행하다 생일을 맞은 이경민에게 선물을 안겼다. 토끼예나가 준비한 선물은 네 개. 이 선물에 모 브랜드의 40만원대 시계가 포함돼 있었다.
토끼예나는 “남자시계 브랜드를 잘 몰라서 구입했다”면서 “비싼 시계면 찰 수 있겠나. 롤렉스는 결혼하면 사주겠다”라고 말했다. 이경민은 “내 시간은 너와 있을 때만 흐르는데 브랜드가 뭔 상관이냐”라고 말하며 만족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전시용으로 해도 돼?”라고 깐죽거리며 토끼예나를 자극했다. 토끼예나는 “(저렴한 시계라) 차기 싫어서 그래?”라고 말하며 민망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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