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환자, 거짓말 했나…병원 두 번째 방문해서야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 = 국내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네 번째 확진자(55·남)가 21일과 25일 평택시 '365연합의원'을 두 차례 방문한 뒤에야 '능동감시자' 대상에 올랐던 것과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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