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서문탁이 세계적인 록 밴드 퀸을 만났다. 서문탁은 퀸에 대한 존경심을 담아 오는 30일 헌정송 '디어 퀸'을 발표할 예정이다.
29일 뉴스1 취재 결과, 서문탁은 지난 18일과 19일 퀸의 원년 멤버이자 기타리스트인 브라이언 메이의 초대를 받아 퀸 콘서트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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