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funE l 강경윤 기자] 암호화폐 사업에 투자하라며 억대의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연예 제작자 A씨가 피소됐다.
드라마 및 음반 제작 회사의 이사로 알려진 A씨는 2018년 증권사 애널리스트 B씨에게 접근해 1억 원만 투자하면 한류와 관련된 암호화폐를 만들어서 거액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속여 돈을 빼돌린 혐의로 지난해 9월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피소됐다.
https://v.daum.net/v/2020021714420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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