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성동구 사근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78세 어르신이 오늘 새벽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https://v.daum.net/v/20200219092705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