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병원 첫 사망자 42㎏ 불과…재단 간부들 횡령 ‘전력’ 주목코로나19 사망자가 7명 나온 청도대남병원을 운영하는 대남의료재단 현직 이사와 간부 등이 청도대남병원 자금을 횡령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당시 대남병원과 함께 운영한 부산 구덕병원에서는 자금을 빼돌리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