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윤미향(사진)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인이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정의연의 불투명한 회계 등을 둘러싸고 제기된 의혹에 관해 해명한다. 민주당은 28일 윤 당선인의 기자회견 방침을 언론에 알렸다. 앞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는 “윤 당선인이 사리사욕을 채우려고 국회의원이 됐다”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이용하기만 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https://v.daum.net/v/20200528182358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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