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플레디스' 한성수 대표가 '아이즈원' 노래 8곡에 대한 저작권을 포기했다. 아내 이름으로 벌어들인 부당 이익금도 원작자에게 돌려줄 예정이다.
한성수는 걸그룹 '아이즈원'의 데뷔를 이끌었다. CJ ENM과 총괄 프로듀서 계약을 체결, '프듀48' 전반을 지휘했다. 아이즈원 앨범 판매에 따른 프로듀싱 인세도 별도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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