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일 전국에 공적 마스크 292만8천장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처별로 보면 전국 약국에 197만5천장, 서울·경기 지역을 제외한 농협하나로마트에 8만장, 대구·청도 및 각 읍·면 소재 우체국에 10만8천장이 각각 공급됐다. 의료기관에는 76만5천장의 마스크가 우선 공급됐다.
오는 11일 공적 마스크 제도가 종료될 때까지 당분간 약국이나 농협하..
https://v.daum.net/v/20200709134355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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