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검은색 차량’
짧지만 명료한 문자 메시지로 데이트폭력을 당한 여성이 구조됐다. 지난 26일 새벽 2시 25분쯤 서울 성동구 마장역 앞에서 남자친구 A씨의 차 안에서 감금된 채 폭행을 당한 여성이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차량 정보가 담긴 문자메시지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728050107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