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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롱이ll조회 23000l 57
이 글은 2년 전 (2021/10/1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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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레스토랑들 위치하고 이름좀 알려줬으면...
2년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아미로 만든 아미밤 비석이라니
아 보기만해도 화난다
2년 전
개화나네진짜
2년 전
유럽가보신분들은 아실텐데 생각보다 불친절하고 위생도 안좋아요 ~ 동아시아쪽이 치안하고 친절 위생은 진짜 세계 제일인듯. 개인적으로 홍콩.대만.일본이 2달갔다온 유럽여행보다 훨씬 좋았음.
2년 전
22유럽 쓰는 돈에 비해 숙소도 안좋고 위생상태, 냄새 진짜 충격적이었어요 소매치기도 너무 심해서 국가가 외국인상대로 소매치기를 아예 단속할 생각이 없구나 싶었고 인종차별은 뭐 말할것도 없죠 호텔 프론트 직원조차 원숭이 흉내낸거 보고 진짜 총있으면 쏘고싶었음
2년 전
우리간식 영양남편  술아이 우리안주
맞음 파리 지하철 처음 탈때 찌린내 아직도 못잊어요.. 여러분이 상상하는 낭만적인 유럽이 다가 아님..ㅠ 전 다신 안갈듯합니다
2년 전
돈쓰고 인종차별 받으면 진짜 개화날듯
2년 전
저는 유럽 두달 돌아다녔는데 저런적이 없어서 볼때마다 놀라요 생각보다 우호적인곳도 많으니까 너무 겁먹지 않으샤도 될것 같아요!
근데 지나가다가 니하오 하고 지나가는사람 진짜 많아요.. 특히 흑인..ㅠㅠ

2년 전
아 흑인 ㅇㅈ이여 ㅋㅋㅋㅋㅋㅋㅋ
흑인이랑 무슬림계가 진짜 니하오거려요..

2년 전
너 완전zzㅏ증나  여우🦊같은girl~ 🤘움뫄
맞아요 니하오는 진짜 많았어요 저도 ㅠㅠ
2년 전
ㅇㅈ 흑인들 그러는거 진짜 많아요
2년 전
이탬민  사차원 이상의 기적의 뷰
아우 열불나ㅋㅋㅋㅋㅋ큐ㅠㅠ 대답으로 은근슬쩍 니가오~하면 똑같은 사람 되는거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진짜 넘 화나네여
2년 전
동양인한테만 구석자리 내주고 주문 늦게 받고 거스름돈 동전으로 주고 이런 미묘한 인종차별이 진짜 최악이에요 잘 모르는 어른들은 인종차별인 줄도 모르고 당하고 당하면서도 내가 예민한건가? 생각해보게 하고 진짜 최악
2년 전
저런 인종차별은 당해본적 없지만
인종차별 당할때 진짜 속부글부글
대 놓고 뭐라하기 뭐하게 교묘하게 하는데
따지기도 애매하고 기분은 더럽고.ㅋㅋ
차별이란게 자신이 우위라 생각해서 하는 행동일텐데 G들이 뭐가 그리 잘낫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ㅜㅋ
물론 좋은 외국인 친구도 많지만 몇몇 노개념들이 임팩트가 큰 것 같아요

2년 전
니하오는 뭐 많이 겪었어서 ㅋ..
니하오 이런건 어른보단 청소년애들이 많이 하는 것 같고 아시안남자애들이랑 같이 다니면 더 많이 겪는 것 같아요. 덩치큰애랑 다니면 잘 안그러는데 평범한체격~마른애들이랑 다니면 갑자기 와서 하이파이브하자하거나 니하오~ 이러고 반응 안해주면 지들끼리 욕을욕을 … 🤯 ㅠㅠ 혼자 다닐때는 이렇게 직접적인건 당해본적 아예 없어요.
제일 심했던 애들은 역시 백인 흑인 안가리고 철없는 10대 애들… 최악!!!
마음같아서는 주먹으로 머리 꿀밤 오억대 먹이고 싶었어요

2년 전
유럽 환상 하루빨리 사라졌으면 ㅋㅋㅋㅋ... 매일 살면서 매일 놀라고 매일 화나요 차별 안 당해봤다면 현지인들 문화나 언어 밑에 깔려있는 선민사상을 못 느낄 정도로 사회 편입이 안 됐거나 아예 언어를 못 알아듣거나
2년 전
인종차별은 내 잘못이 아니라 이상한 사람을 만나는게 문제인거라 잘 다녀오신 분들은 다행이지만 운이 나빠 저럴수도 있다는 점은 미리 알고 가면 좋을거 같아요
2년 전
프라하ㅋㅋㅋㅋㅋㅋ환상 너무 깨진 곳,,
한국인 관광객도 엄청 많더만 돈도 많이 쓰고^^왤케 불친절하고 적대적인지~~!

2년 전
저 유럽 2개국 다녀왔는데
첫번째 나라에서 한달 있던 동안 이런식으로 인종차별 많이 당해서 두번째 나라는 무조건 친절한곳 예의있는곳 인종차별 안하는 곳 서 갔습니다

2년 전
두번째 나라는 어디였나요 ?? ㅠㅠㅠ
2년 전
두번째 나라는 프랑스였어요~ 프랑스가 인종차별이 없다고 해서 간게 아니라.. 지인들에게 안좋은 후기를 많이 들었기에 그만큼 가는 장소들마다 서치 많이 하고 갔습니다. 실제로 한국인평, 아시아인 평 많은 곳중에서도 후기가 좋은 곳들 위주로 식당 골랐어요. 확실히 골라서 간곳들은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중간중간 들렸던 패스트 푸드점이나 프랜차이즈카페에서는 인종차별 당했어요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2년 전
저는 유럽갔을때 프랑스가 정말 최악이었어요 어린애 어른 노인 모든 연령층에게 한번씩 인종차별 당했어요 ㅋㅋ진짜 프랑스 개싫어요 이탈리아에서는 흑인들이 인종차별하고 정말 유럽여행갈거면 주변 무사하고 신경안쓰시는거 추천해요
2년 전
진짜 유럽 환상 버려주세요ㅜㅜ 숙소는 베드버그 복불복에 유럽감성이라고 포장하지만 솔직히 가격대비 아시아권 국가들이랑 시설 비교도 안되고요 치안도 안좋도 거리위생 더럽고 디저트 빼곤 식사류는 솔직히 가본 외국중 최악이었어요 거기다 각종 소매치기,사기단으로 인한 스트레스, 화룡정점 인종차별까지..한달밖에 안갔지만 다섯개 나라 돌아다니면서 단 한곳도 선진국이라고 못느꼈습니다 뭐 전범국인곳이 많아서 문화유산은 확실히 잘 지켜진 편이라 오로지 그걸 보기 위해서 가는게 아니면 진짜 비추에요..
2년 전
제가 그래서 유럽 한번 다녀오고 그 뒤로 일본여행만 가는게 이런 이유에요... 일본은 세상 편해요
2년 전
2222 엄청 친절하죠.
2년 전
인종차별 심하다는 걸 알면서도 꾸역꾸역 갈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2년 전
와 나 여행갈땐 다 친절했는데 운이 좋았구만
2년 전
한달정도 유럽여행 다녀왔는데, 칭쳉총 니하오 거리는건 종종 있었어요..스위스에서 고등학교를 지나가는데 어떤 학생들이 몰래 친구랑 저를 영상으로 찍더라고요... 진짜 화나는데, 괜히 화냈다가 또 조롱당하기 싫어서 그냥 지나갔는데,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나요..
2년 전
유럽 참 별로였고 미국 아시아 좋았어용
2년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37일간 유럽 여행 다녀왔는데
저는 그렇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인종차별일 수 있는데 그때는 그냥 주문받으러 늦게 오네~ 니하오 하면 니하오 하네~
하고 아무 생각 없었거든요.
가게가 불친절하네, 하고 말았어요.

2년 전
아주작은거라도 인종차별당하는걸 일상적으로생각하면안되지않을까요ㅠ 그냥그렇구나하고 기분나쁜티도안내고 넘어가면 상대방도 이정도차별하는게뭐어때서 하고 당연시될거같아요ㅠ
2년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이 정도 차별하는 게 어때서라고 당연시 여기지는 않았어요. 당연히 차별은 싫죠. 누가 차별하는데 괜찮다 생각하겠어요. 다만 그걸 표현을 안 할 뿐.
저한테 있어서 여행은 모든 스트레스 푸는 근원이라 기분 나쁜 채로 있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2년 전
그럴수있겠네요! 어쨌든 인종차별이 만연한거니까 유럽에대한이미지가안좋아지긴하네요..
2년 전
저는 유럽(이라기엔 독일에만 한학기 있었던거라..)은 오히려 괜찮았는데 미국에서 스타벅스 갔을 때 달러 지폐 내니까 그 불빛에 비춰보는 거 하더라고요 그냥 꼼꼼한 성격이신가 했는데 테이블에 앉아서 그 사람 관찰하니까 동양인한테만 그러더라고요
2년 전
앞에서 대놓고 하는 인종차별도 너무 싫지만, 가게를 나오면서 아 이거 인종차별인가? 느끼고, 뒤늦게 인종차별이었구나 자각하게되는경우는 더 빡침.. 이미 나와서 뭐라고 할수도 없구.. 어휴
2년 전
특히 심한 나라들이..있죠....절대 안가고 싶어요
2년 전
엄청 상처 잘 받는 편이라 저 상황이면 진짜 서러울 것 같네요.
2년 전
파리 지하철에서 웬 블라서 할머니가 나한테 다짜고짜 소리지르던거 생각나네요...
2년 전
방탄소년단 정국°  은 내 남편
프랑스도 심했지만 벨기에요..제 기준 벨기에가 갑이었습니다 ㅎ 인종차별이라는 인식 자체가 없는 사람들 같았어요...퉤
2년 전
저 유튜버분 얼마나 마음고생 하셨을까ㅠㅠㅠㅠ
2년 전
하이브_내말들어  희망 희망이
인종차별 일상다반사 ㅠ
2년 전
본문에 프라하 코젤 본사같은데 제가 갔을때는 동양인 그 중에서도 한국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인종차별은 없었어요 근데 바빠보이긴 하더라구요 ,,,
2년 전
와.. 미국도 저런가요??
2년 전
반년 살다 왔는데 미국은 저런 식으로 음침하게 눈치 주거나 대놓고 삿대질 하는건 거의 없어요 그런데 가끔 길 지나가다 니하오, 콘니치하 이런건 있긴 해요
2년 전
전 유럽여행 가면 무조건 가이드끼고 가요ㅠ 기분나빠가며 여행하기 너무 싫어여,,,
2년 전
스위스는 정말 좋았어요 ㅠㅠ 독일도 전 나쁘지 않은 편이었는데 프랑스가 유독 심한것 같더라구요 하긴 거긴 유럽의 중국이니 ,,
2년 전
유럽 더 가기 싫어졌닼ㅋㅋㅋㅋ
2년 전
체코에서 저도 겪었어요.보름정도되는 여행기간동안 겪지 않아서 방심했는데 심지어 어떤 곳에서는 저희 일행보고 쏘니 팬이라면서 너무 반겨줬는데 그게 행운이었더라구여.구글에서 유명하다그래서 찾아간 맛집인데 저희를 지하자리로 안내했어요.무슨 음식점 자리 찾아가는길이 이렇게 미로같은지 한참을 내려가고 구석으로 꺾어져서 들어가니 아니나다를까 지하에 전부 동양인들 뿐이었습니다.짧은 영어로 메뉴판 가르키며 주문했는데 음식이 잘못 나온거같더라구요.웨이터 불러서 얘기하니까 화가 잔뜩 난 표정으로 정말 빠르게 쏘아붙이는데 알아듣기는커녕 죄인된 기분이었어요.팁도 당당히 더 많이 요구하고..정말 불쾌했어요
2년 전
프랑스에 산 지 꽤 오래 되었는데, 여전히 인종차별 문제는 끊이지가 않는것 같아요. 얼마전 지하철에서 알제리계 10대 여자애가 제 바로 옆에서 동양인들 욕을 뜬금없이 하더라구요 예를 들면 "우리 반에 중국인애가 있는데 걔가 하는 말 하나도 못알아 듣겠어~" 이러면서 이상한 억양으로 지들끼리 킥킥 거리더라구요. 이 외에도 엄청 많아요. 길가다가 차이니즈 이런건 기본이구요. 예전에는 넘어 가려고 했는데, 요새는 걍 한국어로 욕 시원하게 쏴주거나 불어로 같이 욕해줍니다 점점 파이터가 되는 기분이예여... 아 근데 프랑스에서 아랍계 애들(츄리닝 입고, 이상한 크로스백 매고 다니는)은 혹시 시비 붙으면 그냥 피하시는게 좋아여..
2년 전
하..갑자기 또 이 글이 보이길래 제가 일상에서 겪은 일 하나 써봅니다. 코로나 이전이였는데, 부티크에서 아르바이트로 판매직 일을 하고 있었어요. 어떤 백인 아줌마가 딸이랑 같이 들어 오시더니 이것저것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제품 설명도 하고 여러가지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너 그래서 프랑스에 결혼하러 온거니?" 이러는 거예옄ㅋㅋㅋㅋㅋ그래서 공부하러 왔다 하니깐 "아니잖아 너 여기 프랑스 남자랑 결혼 하러 온거잖아!" 이런식으로 몰아 가더라구욬ㅋㅋ그 사람이 수많은 프랑스 사람중 한명이고, 또 그 사람 인성이 파탄난건 맞지만, 과연 제가 백인이였다면 애초에 저런 얘기가 나왔을까 싶더라구요.
2년 전
김코랄  보라해
저도 프라하에서 본문이랑 딱 똑같이 겪었는데ㅋㅋㅋ지하로 보내는거랑 사진 찍을라하니까 소리지르는거(그냥 풍경 찍고있는데도)ㅋㅋ 뭣모를때 다녀온게 신의한수같아요 40일동안 다녀오고 유럽여행 가고싶은 생각 다사라졌음 나름 인종차별 안당하고 잘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꽤 많더라구요 니하오하면서 낄낄거리는건 없던 국가가 없어요
2년 전
유럽에서 그나마 차별 적은 것 어딜까용....
2년 전
스페인은 괜찮은 것 같던데 맞나요..??
2년 전
스페인 심해요.! 현지인들도 인정합니다,,바꿀 생각들은 잘 안하는거 같지만^^..
2년 전
헐진짜요?,, 스페인 교환학생 가신 유튜버분은 잘 지내시길래 괜찮은 줄 알았어요ㅠ^...
2년 전
저는 유럽 6개국 갔었는데 그나마 독일이 제일 덜했어요!
2년 전
이탈리아..처음으로 간 유럽이었는데 무슨 초등학생도 안된 애가 저를 보고 인종차별을 하는 걸 보고 다시는 안가고싶더라구요..
2년 전
저두 베니스에서 한 시간 넘게 주문을 안 받더라고요ㅎㅎ..
2년 전
아 진짜 싫다 유럽인으로 태어난게 인생최대 업적이라도 되는가보다..
2년 전
여행 유튜버 몇개 보면서 칠레? 좋다고 하던데 어떤가요 코로나 잠잠해지면 해외가고 싶었는데 일본도 좀 그렇고 중국은 좀 사라졌으면 좋겠고 홍콩도ㅜㅜ 못가고 유럽은 인종차별무섭고,,,
몽골이랑 칠레가보고싶어요

2년 전
스페인은 어떤가요... ?
2년 전
유튜버 영rㄴㅏㅁ 영상보면 짜증나게 잘 나와있습니다… 더하면 더했지 좋진 않아요
2년 전
진짜 혐오스럽다... 부메랑처럼 한 짓 어떻게든 다른 불행으로 되돌려받았으면ㅎㅎ
2년 전
비투비 서은광  토닥토닥
우웩
2년 전
미개하네요 흑인 차별은 그렇게 예민하신분들이
2년 전
민수  는 혼란스럽다
진짜 개 미개함 ㅋㅋㅋㅋ 인생 최대 업적 = 하얗게 태어난 거
진짜 껍데기 까서 니나 내나 그 안엔 빨간 근육밖에 없다는 거 보여줘야 정신차리지..

2년 전
저 체코에 있을 때는 일부러 들으라는 듯이 한숨 쉬면서 차이니즈~ 이러고 지나가는 백인도 있었어요. 옆에 아들도 있던데 그런 걸 보고 크면 그 사람 아들도 나중에 저러고 다니겠지 싶어서 진짜 머리가 나 지끈지끈하더라구요..
2년 전
영국은 어떤가용 ㅠㅠㅠ
2년 전
영국이 신사의 나라라는 거 비꼬는 말이라는 걸 기억하시면 돼요 영국 1년 살았었는데 심합니다... ㅋㅋㅋ 우리나라는 영어 배울 때 미국 발음으로 배우는 경우가 많은데 발음 완벽해도 아시안이면 못 알아듣는 척부터 합니다
2년 전
물론 일상적인 인종차별이 만연해 있지만 저 분은 왜 저렇게 심하게 당했는지 궁금했는데 누가 남긴 글을 봤는데 동양인 여자가 부티나고 꾸미고 다녀서 더 아니꼽게 보고 인종차별한거 같다는 댓글을 봤어요...
2년 전
Newyorker  HELLO !
와 유럽에 있었을때 여행 영상 남긴다고 동영상 막 찍고 했는데 종업원들도 웃으면서 같이 찍어주고 전부 다 친절해서 그래서 되게 좋았는데...인종차별 한번도 격은적 없는 제가 운이 좋았던거군요 ㅠㅠ...
2년 전
별 같잖지도 않은 사람들이 더 그래요 ㅠㅠ.. 진심 잘난 거 일도 없으면서..
2년 전
맞아요 우리애 강아지예요  정우는 못말려
저도 아시아쪽만 여행다니다가 유럽쪽으로 처음 간 곳이 독일-프라하 이쪽이었는데 …. 인종차별이라는 걸 태어나서 처음 당하니 너무 서럽더라구요… 심지어 스타벅스였는데도요…
2년 전
유럽 인종차별 없다고 누가 그래요 진짜 심함 본문보다 심했으면 심했지 절대 덜하지 않습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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