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영국에 있을 때 집주인 고양이랑 룸메처럼 지냈다.
— 오기쁨A (@ohafpi) September 23, 2021
내 방이 그 고양이가 제일 좋아하는 방이어서, 계약 조건에 '고양이에게 문을 열어줄 것'도 포함돼 있었다.
오드리(냥이 이름)는 처음엔 좀 데면데면했지만 우린 곧 친해졌다
영국을 떠나던 날 집채만한 캐리어를 다 싸고 기진해서 누워있는데 https://t.co/d2qvmSzf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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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영국에 있을 때 집주인 고양이랑 룸메처럼 지냈다. 내 방이 그 고양이가 제일 좋아하는 방이어서, 계약 조건에 '고양이에게 문을 열어줄 것'도 포함돼 있었다. 오드리(냥이 이름)는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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