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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전엔 별명이 복숭아였다는 정인이
가해자 악마들에게 입양간뒤로 웃음이 사라지고 뽀얗던 피부도 멍과 상처들로 착색되면서 까매지는게 보여지긔
지가 그렇게 학대해놓고선 왤케 까맣냐며 블로그에 씨부렁거리는 양모 장하영
(그와중에 돌 지난 아기를 샤워기 수압 직통으로 맞게 하고있음)
양부가 찍은 사진으로 지들만의 학대놀이로 추정되는 사진인데 (핸드폰에 학대 동영상 총 800개가 있다고 함..)
정인이를 의자에 서게 하고 사진찍은 다음 의자를 앞으로 밀어 뒤로 자빠뜨리게 하고 또 사진찍은거같다고 하긔..저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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