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방탄소년단이 루이비통 글로벌 엠버서더로 발탁된 뒤 처음으로 열린 컬렉션 쇼가 국내외 패션계에 큰 반향을 일으킴 그 이유는 바로 쇼가 최초로 ‘서울’에서 열렸기 때문. 또한 단 한번도 루이비통의 시간은 ‘대한민국’이 기준이 된 적이 없었는데 (항상 파리, 뉴욕등이 기준이 됨) 처음으로 ‘한국’의 7월 7일 7시 표준시간이 전세계의 기준이 됨 !
한국에서 촬영했고 영상 기획에서부터 촬영, CG등을 전부 한국에서 한국인들이 진행했으며 BGM 작곡가들도 한국인 신진 작곡가들, 모델의 절반 정도가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