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들을 위한 스타들의 통 큰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싸이, 유재석, 수지, 아이유, 박재범, 김혜수 등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