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로 찍는다고 안했잖아”…수천억대 소송한 女배우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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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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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개봉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남녀 주연배우인 올리비아 핫세(71)와 레너드 위팅(72)이 촬영 당시 ‘성착취’를 당했다며 영화 제작사를 상대로 제기한 수천억원대 소송을 법원이 기각했다고 AF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앨리슨 매켄지 판사는 당시 줄리엣 역을 맡은 핫세와 로미오를 연기한 위팅이 영화사 파라마운트 픽처스를 상대로 낸 소송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법원 기각...아동 포르노에 해당 안돼
두배우 측, 연방법원에 추가 소송 계획
“사전에 나체 언급 안했다” 주장

[2xxx!]

에흐 기사댓글 한숨만 나오네

[건물조]

22 저두 경악했네요;

[E X O - K]

33저도 충격 먹었어요

[바닐라체리온탑]

고소한건 남배우 여배우 둘 다 했는데 ‘여’배우 만 기사 제목에 쓰고 ‘여’배우만 욕먹는거 참 짜증나네 어그로 끌려고 나체, 소송, 정체 이런 자극적인 단어들은 잘도 쓰면서 피해자들 배려는 전혀 없고

[빛처럼밝게솔처럼푸르게]

222 이러면서 무슨 여자들이 살기좋다고... 인식부터 🐕 판인데요.

[치즈와플나라]

33 기사 재목을 저렇게 밖에 못 쓰나

[뽀로롱뽀]

4

[하얀바다]

555

[앙냥냥냥냥]

66 저 기사 댓글도 한심....

[뚐양꿍]

근데 배우 두분 다 왜 감독 죽고나서 고소했을까요? 죽기전에 진작하지 않고 감독이 영화계 큰 손인가요?..

[MBTI]

왜 피해자를 탓하지? 심지어 상대는 그냥 영화 감독도 아니고 지구 반대편에서도 아는 그 파라마운트사인데

[뚐양꿍]

파라마운트 이름만 들어선 몰랐는데 쳐보니까 엄청 유명한데구나 내가 무지했네

[여름소프트]

😥

[반열의 해탈]

당연히 승소할줄 알았는데

[3010]

피해자들은 나이먹어도 잊을수없어서 지금이라도 소송한건데 ㅋㅋ
진짜 그따구로 살지마라
이들아
인종차별 젤 많이 받는 동양인이 흑어공주 이러면서 인종차별하는것도 웃기고
돈없고 능력도안되는 놈들이 부자 자아의탁해서 보수정권 표주고
그러는거 진짜 꼴볼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