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fx) 출신 엠버(본명 엠버 조세핀 리우)가 중국 걸그룹 오디션에서 2위에 오르며 재데뷔하게 됐다.
엠버는 "지난 4개월이 내 인생을 얼마나 변화시켰는지 말로 다 할 수 없다. 스스로 도전하고 싶었고, 안락함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으로 도전했지만 정말 무서운 순간도 많았다. 하지만 모든 동료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방송을 이어나갔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연습하느라 밤새웠던 수많은 날을 잊지 못할 것이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최고의 뮤지션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내 음악을 공유하겠다. 팬 분들과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전문출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1&aid=0004218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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