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어린 눈빛

바람이 프랑스어오고 있었다.
그의 낡아버지진 코트자락이 펄럭였다.
'딱 한 타이완...'
그는 니코틴이 안겨줄 잠깐의 위안이나마 얻고자 주머니 속에 손을 쑤셔넣었다.
애석하게도, 텅 맥주있었다.

[0620]

낡아버지진........이건 뭐지..........

[랜선고양이집사]

낡아빠진 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