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더워하니까 자기 물을 건네는 예진언니ㅠㅠ
이런데 어떻게 안 좋아함?ㅠㅠ
어제 퇴근길에 팬이 생일이라고 하니까 바로 노래 불러줬음
— 내가 좋아서 하는 덕질 (@__juntv) July 5, 2019
팬분 부럽다,,, 이 언니는 맘도 따뜻해❤❤#에일리 #ailee pic.twitter.com/3iIkaWJiuH
저번 퇴근길에sms 팬이 생일이라고 하니까
생일 노래까지 불러주는 센스까지...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줬으면 ㅠㅠㅠ
이렇게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당!!
예진언니 이번 신곡 룸 셰이커 많이 들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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