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테마 호텔

내가 수고 여체화에요 미안하지만 종희,백희,찬미만 받을게요 장소는 테마 호텔!방의 테마는 정해서 와요 뭐든 좋으니까 

 

나는 너를 유혹하는 여우같고 야한 수에요 

마음껏 만져주세요 

 

[커플링/방 테마/상황] 

 

늦댓도 받아요!롱런할 사람이면 더 좋고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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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

[체벌실 같은 분위기. 성인기구들과 체벌도구들이 책상에많이 올려져있고 한쪽벽엔 다리와 손을 벌려서 잠굴수 있는 수갑이 벽에 붙어져있고 한쪽엔 엎드려서 묶을수있는 판이 있는 어두 침침한 방이죠./ 오늘은 내 생일인데 내가 저번에 너를 묶어두고 너가 쓰러질때까지 자극주고싶어한다는 말이 기억이 나서 테마호텔에 이방을 골라서 성인 기구들을 모조리 예약해놓고 당일날 먼저가서 최음제를 너 스스로 먹고 그쪽 호텔 여자 관리자에게 부탁해서 옷을 다벗고 있는 너의 몸을 다 벌려서 수갑을 채워달라한거지 난 너가 오라 해서 왔는데 애액을 질질 흘리면서 신음만 하며 움직이지도 못하는 너가 날보며 박아달라고 그러는 상황이요]

[글쓴이]

(최음제를 먹고 이미 한껏 달아올라있는 몸을 풀지못해 벌려있는 다리 사이로 애액이 줄줄 흐르는 모습을 앞에 있는 거울을 보며 더 흥분을 하다 네가 들어오자 애원하듯 말하는)핫!..자,기야아..ㅇ..아앙!왜 이제 와...하으,빨리 박아줘..

/공은?

[독자1]

(너가 흥분한듯 수갑에 손을 덜렁덜렁 거리면서 나를 보며 애원하듯 얘기하자 천천히 겉옷을 벗고 바이브레이터에 진동을 최대로 하고 다가가서 너의 클리에 가져다대고서 너와 눈마주치는) 왜 이렇게 예쁜짓했어 자기야, 생일 선물이야?

/내가 백희, 너는 찬미

[글쓴이]

(몸을 덜덜 떨며 눈에는 눈물이 고인체 허리를 움직이다 네가 바이브레이터 진동을 최대로하고 클리에 대자 허리를 들썩이며 애액을 더 흘리는)하응!자..기 생,일 이잖아!...으앙,핫!

/아 둘다 여체?

[독자2]

(바이브레이터를 클리에 마구 비벼대면서 손을 뻗어 큰 크기에 딜도를 너의 입에 넣는) 빨아 예쁜아. (너가 빨자 질척해진 딜도를 너의 아래에 그냥 쑥 밀어넣고 허리를 들썩이는 너에 입맞춰주면서 계속 쑤셔주는) 보지물 나오는거봐. 소원대로 자기 쓰러질때까지 물 쏟게해도되는거지.?

[글쓴이]

2에게
(바이브레터를 클리에 마구 비벼대자 애액을 더 쏟아내며 입에 딜도를 넣자 정성스레 빨며)우음...좋아...(딜도를 쑥 집어넣자 눈물을 흘리며 허리를 흔들다가 거울로 보이는 자신의 모습이 보기 싫어 고개를 돌리고는)으응...다 해도 돼...아아!후으.찬미..이뻐?...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