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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엑소 샤이니 온앤오프
겨울동화 전체글ll조회 1953l 2

      

      

      

[EXO/김종인] 순결, 그리고 남녀25     

(부제: 떠나요, 둘이서)     

      

      

      

      

      

오늘은 오랜만에 회사에서 휴가를 내고 OO과 같이 괌으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가끔 OO과 같이 다른 곳으로 놀러 간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여행을 가는 것은 처음이라 왠지 모르게 마음이 설렜다.     

오전에 비행기를 타러 가야해서 분주하게 짐들을 챙기며 준비하고 있었다.     

      

      

"가방은"     

      

      

준비를 다 마치고 OO의 옷을 추스려주며 묻자 OO이 손가락으로 캐리어를 가르켰다.     

      

      

"핸드폰은"     

      

      

이번에는 OO이 코트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내게 보여주었다.     

      

      

"뽀뽀-"     

      

      

입술을 툭툭 치며 말하자 OO이 푸흐흐-, 하고 웃으며 내 목에 팔을 걸어 입술을 포갰다.     

입꼬리를 살짝 올려 OO의 뒷머리를 쓰다듬어 주다 입술을 쪽-, 하고 떼어냈다.     

수줍게 웃는 OO의 머리를 헝크리다 손을 잡고 집에서 나왔다.     

      

-     

      

공항에 도착해 표를 받고는 비행기에 먼저 탑승을 했다.     

표에 적혀있는 좌석에 앉아 비행기가 이륙 할 때 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다 앞 좌석 쪽에 요란한 소리가 들렸고 그곳을 보니 40대 쯤 보이는 한 여성분이 목소리를 올리며 승무원에게 비방을 하고 있었다.     

      

      

"아니 무슨 땅콩을 그냥 봉지 채로 줘요? 그릇에 담아 주기가 그렇게 힘들어요?"     

"..손님, 지금 다른 분들에게도 땅콩을 봉지 채로 드리고 있습니다."     

"허, 내 돈주고 일등석에 탔는데 그깟 대우를 받아야 해요? 거참, 요즘 승무원들 글러 먹었네. 글러 먹었어."     

"손님, 죄송하지만 곧 비행기 이륙 해야해서 자리에 앉으셔야 합니다.."     

"됐고, 난 이 비행기 못 타요. 대체 손님을 이 따위로 대접하는 서비스가 어디있어!"     

      

      

그 여성은 승무원에게 손가락 짓을 하며 난리를 피웠고 비행기 이륙 시간이 다가오지만 그 여성이 앉을 생각을 안 해 슬슬 기분이 언짢아진다.     

 승무원은 최대한 친절하고 차분하게 대답을 해줬지만 필사적인 여성의 행동에 승무원은 한숨을 쉬며 발만 동동 거리고 있다.     

그런 승무원에 답답한 나는 팔짱을 끼며 승무원을 아무 말 없이 쳐다보고 있다 그 시선을 눈치 챈 승무원이 나를 보고는 깜짝 놀라 더 안절부절 못 하며 진땀을 뺐다.     

그에 나는 고개를 절레절레 젓다 그 여성을 바라보며 말했다.     

      

      

"그럼 내려요."     

"..."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내리면 되잖아요."     

"..."     

"서비스가 마음에 안 드시는건 그 쪽 일이고, 다른 사람 시간까지 낭비 시킬 일은 없잖아요."     

"..."     

      

      

어깨를 으쓱 거리며 이해 안된다는 표정으로 말하자 그 여성은 얼굴을 붉힌 채 신경질 적으로 다시 좌석에 앉았다.     

그러고는 땅콩 봉지를 뜯어 씩씩 거리며 땅콩을 집어 먹었다.     

승무원은 다시 발걸음을 옮겨 내게 정중히 인사를 하다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나는 이제 이륙을 하는 비행기에 몸을 길게 누워 OO을 보니 OO이 내게 두 손으로 엄지를 내밀었다.     

그에 나는 뿌듯함에 웃음이 났고 OO의 볼을 아프지 않게 꼬집었다.     

      

      

"우와, 괌 날씨는 되게 좋네요!"     

"그래?"     

      

      

OO은 내 태블릿PC로 괌을 검색하다 날씨가 좋다며 내게 활짝 웃으며 말하였다.     

      

      

"아, 혹시 방 하나예요?.."     

"그럼?"     

      

      

그러다 OO이 우물쭈물하며 물어 그런 OO에게 능청스럽게 대답하자 OO이 머리를 긁으며 곤란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뻥이야, 방 두개야."     

"아.."     

"그럼 따로 자게?"     

"네?.. 아니.."     

"왜, 내가 밤에 괴롭히기라도 할 까봐?"     

      

      

  OO은 내 말에 화들짝 놀라 내 입을 황급히 막았고 나는 배시시 웃으며 OO의 손을 떼어냈다.     

발그레 볼이 붉어진 OO에 계속 웃음이 나다 한 손으로 OO의 볼을 잡아 입을 맞췄다.     

OO은 눈을 꼭 감다 황급히 나를 떼어냈고 옆을 보니 승무원이 지나가고 있었다.     

      

      

"승무원 언니 지나가잖아요.."     

"안 들렸는데?"     

"..거짓말 마요.."     

"그럼 이제 지나갔으니깐 다시 할래?"     

      

      

OO에게 얼굴을 내밀어 능글스럽게 말하자 OO이 나를 째려보다 주먹으로 내 어깨를 퍽퍽 쳤다.     

 그런 OO에 짖궂게 웃다 가방에서 담요 하나를 꺼내 OO의 무릎 위로 덮어주었다.     

그러고는 다시 팔짱을 껴 몸을 길게 누워 눈을 감았다.     

      

-     

      

비행기에서 4시간 쯤 흐르고 눈을 떠 옆을 보니 OO은 창문 밖을 보고 있다 나를 보고서는 들뜬 목소리로 말하였다.     

      

      

"종인씨! 이제 도착 했어요!"     

"안내방송 나왔어?"     

"네! 이제 곧 도착 한대요."     

      

      

OO은 방그레 웃으며 잔뜩 들떠 있었고 곧 이어 안내방송이 나오고 비행기가 착륙 할거라는 말이 나왔다.     

어느 새 창문 밖에서는 육지가 보였고 비행기는 착륙 해 나는 짐들을 챙겨 OO과 같이 비행기에서 내렸다.     

OO은 내 손을 꽉 잡은 채 잔뜩 신이 나 있었다.     

괌에서는 적당한 바람들이 불었고 덥지도 춥지도 않으며 여행 하기에 정말 딱 좋은 날씨였다.     

나는 먼저 OO과 같이 예약한 호텔로 가기로 했다.     

혹여나 OO을 놓을까 OO의 손을 꼭 잡으며 길을 찾아 갔고 어느 새 예약한 호텔로 도착을 했다.     

안내원에게 예약 확인을 하고 키를 받아 호텔 안으로 들어갔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OO은 우와-, 하며 감탄을 했다.     

호텔 안은 우리 집보다 넓고 깨끗해 생각보다 시설이 좋았다.     

신발을 벗고 방으로 들어가 캐리어들을 놓고서는 캐리어에서 옷들을 꺼냈다.     

OO은 방 안 넓은 침대에 발라당 누워 만족스러운 듯 웃음을 지었다.     

      

      

"저기 앞 수영장 가자."     

"여기 수영장도 있어요?"     

"응, 내가 빌렸어."     

      

      

호텔 앞에 있는 작은 수영장까지 예약을 해 OO과 같이 둘이서 놀기로 했다.     

OO은 좋아요, 하며 침대에서 일어나 가방을 뒤적 거렸고 나는 옷을 챙겨 방에서 나왔다.     

      

나는 바지만 갈아입고 먼저 수영장에 나와 OO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다 OO이 수영장으로 왔고 나는 OO을 보며 활짝 웃으며 두 팔을 벌렸다.     

OO은 흠칫 멈추며 그런 나를 보고 푸흐흐-, 웃으며 뒷걸음을 쳤다.     

      

      

"너 먼저 들어 가."     

"종인씨 먼저 들어가요.."     

"그럼 같이 들어갈래?"     

      

      

OO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나를 밀어냈다.     

나를 먼저 물 속으로 들어가게 하려는 OO에 나는 OO의 다리를 잡아 번쩍 들었다.     

      

      

"아,아! 종인씨! 내려주세요!"     

"같이 들어가자니깐."     

      

      

OO은 내 팔 위로 앉아있는 자세로 있었고 천천히 물 속으로 들어가 한 손으로는 OO의 허리를 감쌌다.     

점점 OO을 물 속으로 들어가게 자세를 낮추니 OO이 내 목을 끌어당기며 즐겁게 웃었다.     

그러다 OO의 하반신은 물 속으로 다 들어왔고 OO은 내 목을 꽉 끌어당긴 채 있었다.     

      

      

"이거 놓아주세요!"     

"진짜? 진짜 놓을까?"     

"아, 아니요!"     

      

      

놓아달라는 OO에 허리를 감싸고 있던 손을 조금 떼니 OO이 내 목을 더 끌어당기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그러다 나는 중심을 잃어 넘어질 뻔 해 OO의 허리를 꽉 잡았다.     

      

      

"어,어 나 넘어진다."     

"..넘어지지 마요!"     

"그럼 이거 손 좀 풀어 봐."     

      

      

OO에게 손을 조금 풀어 달라며 말하자 OO이 천천히 스르르 손을 풀었고 고개를 들어 나와 마주하였다.     

그러다 OO은 이 상황이 부끄러운지 고개를 피하려 했다.     

      

      

"고개 피하지 말고."     

      

      

내 말에 OO은 다시 고개를 돌려 나와 마주하였고 나는 그런 OO에게 고개를 내밀어 입술을 부딪혔다.     

OO은 떨리는 손으로 내 어깨에 손을 얹었고 그러다 둘다 중심을 잃어 앞으로 고꾸라졌다.     

OO은 물 속에서 힘겹게 다시 일어섰고 허둥대는 OO의 손을 잡아줬다.     

서로 홀딱 젖은 모습에 동시에 푸흐-, 하고 웃음이 터졌다.     

나는 OO의 옷을 추스려 주었고 OO은 내 머리를 정돈해 주었다.     

      

      

"손을 놓으면 어떡해요.."     

"너가 자꾸 뒤로 물러난거잖아."     

"종인씨가 그렇게.."     

      

      

억울하다는 듯이 말하는 OO을 어깨를 으쓱거리며 쳐다보자 OO이 말하다 얼굴을 조금 붉히며 뒤돌아섰다.     

그렇게 뒤돌아 나가려는 OO에 잽싸게 어깨를 붙잡아 다시 뒤돌게 하였다.     

      

      

"아-, 미안해, 미안. 내가 잘못했어."     

"..."     

"내가 수영 가르쳐 줄까?"     

"..진짜요?.."     

      

      

입술을 내밀며 잔뜩 삐져있는 OO에게 수영을 가르쳐 준다고 하니 OO이 솔깃한 듯 눈을 크게 뜨며 물었다.     

 그런 OO에게 고개를 끄덕이자 OO도 같이 고개를 끄덕이며 배시시 웃었다.     

나는 옆에 놓여있는 킥판을 가져와 OO에게 건네주었다.     

      

      

"여기에 팔 얹어 봐. 내가 너 잡아줄게."     

      

      

OO은 킥판 위로 두 팔을 얹었고 나는 OO의 허리와 다리를 잡아 지탱해 주었다.     

OO의 몸은 물 위로 뜨게 되었고 나는 OO을 꽉 잡으며 앞으로 갈 수 있도록 가르켜 주었다.     

      

      

"몸에 힘 너무 주지 말고. 옳지 잘 한다."     

"으아!"     

      

      

앞으로 조금씩 헤엄쳐 가는 OO에 손을 조금 떼자 OO은 금방 가라앉을 뻔 했고 나는 다시 OO의 다리를 잡으며 지탱해 주었다.     

      

      

"나 이제 손 놓는다?"     

"아, 잠시만요!"     

      

      

슬슬 손을 놓으니 OO은 조금 허우적 되더니 중심을 잡아 앞으로 계속 헤엄쳐갔다.     

      

      

"오, 몸에 조금만 힘 빼 봐."     

      

      

그러다 OO은 내 말에 힘을 조금 빼더니 꼬로록-, 소리를 내며 물 속에 가라앉았다.     

나는 그런 OO에 푸하하-, 웃으며 허우적 되는 OO을 잡아 주었다.     

그러자 OO은 내 어깨를 치며 원망의 눈빛으로 말하였다.     

      

      

"..힘 빼라면서요!"     

"그렇게 온 몸에 힘 다 빼면 당연히 가라앉지."     

"..."     

"원래 다리에는 힘 주면서 하는거야."     

"..미워요.."     

      

      

나는 어깨를 축 늘어뜨리며 시무룩해져 있는 OO의 머리를 정돈해 주었다.     

입술을 삐죽 내밀고 있는 OO에 두 볼을 잡아 입술을 촉-, 하고 맞춰주고는 다시 OO에게 킥판을 건네주었다.     

      

      

"그래도 처음 치고는 되게 잘하던데?"     

"..."     

"다시 한 번 해 봐. 힘 조금만 빼면서."     

"..."     

      

      

OO은 다시 킥판을 건네 받았고 손을 얹어 발을 힘차게 차며 앞으로 헤엄쳐갔다.     

그러다 OO은 한 바퀴를 돌더니 내 앞에서 멈추었다.     

나는 박수를 짝짝 치며 OO에게 극찬을 해 주었다.     

      

      

"외-, 짱이야. 짱. 왜 이렇게 잘해?"     

      

      

OO은 부끄러운지 머리를 긁으며 고개를 숙였다.     

나는 그런 OO에게 어깨를 토닥이며 잘했어, 하며 격려를 해주었다.     

      

그렇게 OO은 수영을 더 배우며 놀다 어느 새 해가 저물어져가 수영장에서 나왔다.     

OO에게 큰 수건을 걸쳐 주고는 손을 잡아 호텔 안으로 들어갔다.     

서로 다른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다 옷을 갈아입고 배가 고파 밥을 먹으러 나갔다.     

우리는 근처 레스토랑 가게에 와 메뉴를 주문 하였다.     

그렇게 가게 밖 테라스에서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여기 경치가 너무 예뻐요."     

      

      

 가게 앞 바다가 있어 OO과 나는 아름다운 경치들을 구경하고 있었다.      

      

      

"여기 너랑 같이 와서 좋다."     

"저도요-"     

      

      

OO을 지그시 바라보며 말하자 OO이 턱을 괴며 예쁘게 웃어 주었다.     

그러다 주문한 음식들이 나왔고 OO은 많이 배고팠는지 바로 스테이크를 썰고는 입을 벌려 맛있게 먹었다.     

OO은 정말 맛있는지 고개를 옆으로 까딱까딱 흔들며 음식을 야무지게 먹었다.     

나는 그런 OO에 웃으며 같이 스테이크를 썰어 먹었다.     

      

어느 새 음식들을 다 먹고는 다시 호텔로 들어갔다.     

OO은 기분이 좋은지 방 안으로 들어가 침대에 발라당 누워 꺄르르-, 하고 웃었다.     

나는 거실에서 와인을 꺼내 OO을 불렀다.     

거실 식탁 의자에 앉은 OO에게 와인잔을 앞에 놓아주고 와인을 따라주었다.     

그러고는 나도 의자에 앉아 OO에게 와인잔을 내밀었다.     

두 와인잔은 짠-, 소리를 내며 부딪혔고 둘은 와인 한 모금을 마셨다.     

      

      

"고마워요, 종인씨 덕분에 이런 곳도 오네요."     

"나도 너 아니면 이런 곳 못 왔을거야."     

      

      

OO은 정말 예쁘게 눈을 휘어 웃어주었고 나는 의자에서 일어나 OO의 앞으로 다가갔다.     

허리를 굽혀 OO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고 OO은 웃으며 나를 바라봐 주었다.     

그러다 OO이 먼저 내게 입술을 맞췄고 다시 입술을 떼고는 푸흐-, 하고 웃음을 지었다.     

그런 OO을 마주하다 나는 OO의 뒷머리를 잡아 입술을 부딪혔다.     

눈을 감은 OO의 속눈썹이 내 얼굴을 간지렵혔고 입에서는 달콤한 와인 맛이 느껴졌다.     

나는 OO의 허리를 잡아 OO을 일으켰고 고개를 틀어 더 깊이 입을 맞췄다.     

그대로 OO의 허리를 감싼 채 OO을 방 안으로 이끌었다.     

방 안에서는 서로의 혀가 얽히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OO을 안아 침대에 눕혀 주었다.     

OO은 내 목에 팔을 감싼 채 내 입술을 받아드렸고 나는 부드럽게 OO의 허리를 쓸어주었다.     

그렇게 방 안에서 서로의 뜨거운 소리가 들릴 때 쯤 나는 천천히 입술을 떼어 조심스레 OO에게 물었다.     

      

      

"..괜찮아?"     

      

      

내 코 앞에 있는 OO은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고 나는 활짝 웃어 주고는 OO의 입술을 짧게 맞췄다.     

그러고는 OO의 볼을 쓸어주며 조금 떨고 있는 OO을 마주해 나지막이 말하였다.     

      

      

"오빠 믿어."     

      

      

      

      

      

      

      

[EXO/김종인] 순결, 그리고 남녀25(부제:떠나요, 둘이서)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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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정말 오랜만이죠. 제가 이렇게 늦게 글을 올리게 된 것은 글을 다 작성하고 이제 올리려고 했는데 정말 우연찮게 쓰기 차단을 걸려서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그래서 학교가 끝나고 바로 집에 오자마자 이렇게 글부터 올려봐요..     

많이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머리박음)     

앞으로는 쓰기 차단 안 걸릴게요..(엎드려 뻗침)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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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
밀크에요..

헐...ㅍㅍㅍ
마지막 ㅠㅠㅠ
오빠믿습니다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
다...다음회가 불맠일것같다...
내가 다 애가 탔는데....핳....
자까님..? 행복을 누리소서...♥

9년 전
겨울동화
ㅠㅠㅠㅠ이렇게 열광해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TAT
9년 전
독자5
드디어!!!!! 올 것이!!!!!.!!!!!왔다!!!!!!(열광) 작가님은 아시려나? 계속해서 의심미한 댓글을 달던 한 독자를...
9년 전
겨울동화
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요,그럼 당연히 알죠^ㅁ^
9년 전
독자6
헐헐헐??혹시 다음은 불맠인가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ㅇㅅㅁ)
9년 전
독자7
이렇게 끊으시면... 애가 탄다 애가타... 다음편이 불맠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진짜 다음편 불맠일꺼라고 믿어요^^ㅎㅎㅇㅅㅁ 괌여행도 가고 이제 불타는 밤을....
9년 전
독자8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처음에 땅콩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땅콩은 봉지채로 먹는게 최고죠^^!!
9년 전
독자9
작까님~~~~~완전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 하루에도 몇 번씩 확인랬더라느뉴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땅콩리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
작가님 오늘도 역시 짱에네요 ㅠㅠㅠㅠㅠㅠ
다음편에서 만나요 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
다음엔 불맠인가요!!!!!워후~~~~~
9년 전
독자12
허러허ㅓㄹ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핳...작까님....드뎌...정말 이 순간만 기다렸는데뷰ㅠㅠㅠㅠㅠ엄청 달달할거 같아요♡
9년 전
독자13
ㅜㅠㅠㅠㅠ어쩐지 안오신다 했었는데 ㅠㅠㅠㅠㅠ 다행이에요 쓰차 풀려서!! 오늘도 재미있게읽고가여 ㅎㅎㅎㅎ
9년 전
독자14
워후 땅콩부분 사이다~~~! 근데 조니니... 조니나... 너 좀... 섹시하다...? 워후...?
9년 전
독자15
이걸 왜 지금 본거야?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거 으오어어 너무 쬬아!!!!!!종인이 겁나 섹시 ㅋㅋㅋㅋ드디어 우리 종인이랑 ㅇㅇ이가 드뎌!!매일 내가 애탔는데ㅎㅎㅎㅎ
9년 전
독자16
아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땅콩ㅋㅋㅋㅋㅋㅋㅋㅋ자까님짱!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7
땅콩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그냥 사이다네요ㅋㅋㅋ
9년 전
독자18
드디어 둘이 여행을 갓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두근두근 설리설리 하네요ㅜㅜㅠㅠㅠㅜㅜㅜㅠㅠㅠ다음편이 왜 이렇게 기대가 되죠?!?!?!?!?!?+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9
아...허류ㅠㅜㅠㅜㅠㅜㅠ빨리 다음편 보러가겠습니닼ㅋㅋㅋ
9년 전
독자20
헐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
9년 전
독자21
기분 좋은 여행에 심쿵멘트 발언까지... 달달해서 녹을지도 몰라요.. 후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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