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맛보기!
"문을 어떻게 여는 거지..."
"야. 니도 사생이면 곱게 여기 서 있어라. 씨댕년이 갑자기 뉴삥 얼굴로 아파트를 들어가긴 어딜 들어가!'
"여기...제 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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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이면 나가주실래요?"
"여기.....제 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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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당신과
당신을 사생으로 생각하는 엑소!
그 둘의 달콤X. 살벌O, 코믹O 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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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엘리베이터 타다가 급! 생각나서 저질렀어요 ㅋㅋㅋㅋ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