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강동원 엑소 샤이니 온앤오프
콘초 전체글ll조회 1402l 1

 

 

<아침입니다~(정답소녀빙의)>

 

아침부터 난 춤을 춘다.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

 

음악채널에서 나오는 노래에 내 몸을 맡겨 춤을 추는 중이다.

 다음 노래로 넘어갔는데 춤 출수도 없는 암울한 노래가 나왔다.

난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 가방을 메고 밖으로 나왔다.

 

오늘은 시벌탱도 나를 방해하지않는다.

버스에 자리도 있길래 앉아서 노래나 즐겼다.

모든 게 평화로워ㅎㅎ

 

오늘은 기필코 난 시벌탱에게 복수를 해줄거다.

아주 그냥 질투때문에 미치게 만들어줄거야.

생각만해도 너무 좋아!ㅎ

 

학교에 도착해 반에 들어와서는 엎드렸다.

너무 졸려워..★

 

아무도 나의 잠을 방해하지 못해.

 

 

 

 

<진로>

 

"징어야 일어나야지?"

 

 

벌떡 일어났는데 아니.. 너무 잘생겼잖아..

준멘루야..준멘..!

일어나자마자 겁나 식겁했네.

어마어마하게 잘생겼다.ㅋㅋㅋㅋ

 

 

"잘잤어?"

 

 

솔직히 루쌤도 진로쌤 볼때마다 놀랄거야.

아니지 모든 선생님이 서로보고 놀라겠지?

이건 진짜 사람의 얼굴이 아니야.

조각상도 깨부셔버릴 정도야..

 

 

"네.."

 

"영화는 보고 자야지?"

 

"아..그래야죠..!ㅎ"

 

 

지긋지긋한 영화가 시작됐다.

계속해서 잠이오는 바람에 꾸벅꾸벅 졸고있는데 내 앞에서

엄지와 중지가 미끄러지듯이 부딪히며 딱소리난다.

다른 사람이 들었을때는 그냥 아 딱소리구나! 했겠지만

난 자다가 들어서 그런지 그게 무슨 전쟁터에서 들리는 폭탄소리인 줄 알았다.

빠르게 고개를 들고 위를 올려다보는데 진로쌤이 웃으며 서계셨다.

 

 

"징어 졸렵니?"

 

"네"

 

 

솔직히 안 졸렵다는 건 거짓말이지. 하하.

난 솔직히 대답했고 선생님은 굉장히 당황스러워하셨다.

덕분에 나는 수습을 해야했다.

 

 

"하하하.. 조, 조금 졸렵습니다ㅎㅎ"

 

"아.. 그렇구나? 그러면 음.."

 

 

선생님은 시계를 보시다가 나로 시선을 옮기셨다.

난 덕분에 시계를 봐야했다. 오늘따라 너무 잘생기셨어..★

 

 

"그러면 5분만 잘래?"

 

"진짜요!?"

 

"응 딱 5분만"

 

 

뒤를 돌아보니 애들 거의 다 자고있었다.

난 어색하게 웃으며 감사하다고 한 뒤 엎드렸다.

다른애들은 아마 내가 일어난뒤에 깨울것이다.

선생님은 너무 착하기 때문이다.

 

 

"5분됐어 일어나."

 

 

일어나 선생님을 한번 TV로 시선을 옮겼는데 끝났다!

워후!!!!! 내가 바라던 게 이루어졌다ㅠㅠㅠㅠ

 

 

"영화가 끝났으니 자습"

 

 

또 자기엔 뭔가 죄송해서 다 끝낸 문학이나 읽었다.

문학책 뒤에는 굉장히 흥미로운것이 많거든.

다들 자는 와중에 말이야!! 난 겁나 착해!!!!

 

 

"징어 뭐해?ㅎㅎ"

 

 

흐뭇하게 나를 바라보시는 선생님을 보며 나도 흐뭇해졌다.

뭔가 내가 모범생이 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책읽는거야?"

 

"네. 저 이래봐도 문학소녀거든요ㅎㅎ"

 

"그러기전에 문학시나써라;"

 

 

짝꿍의 시비에 난 얼굴을 그대로 문학책으로 때릴뻔했다.

시? 그딴 거 개나줘!! 난 진짜 못해!!

단 한줄도 못쓰겠다고ㅠㅠ

 

 

"미안하지만 끝까지 안쓸거야"

 

"시는 왜?"

 

"문학선생님이 시 쓰라고 했거든요ㅠㅠ"

 

"선생님이 내주신거면 해야지 징어야"

 

"해야하는데..정말 못하겠어요"

 

"주제같은 건 주셨어?"

 

"자유예요. 그래서 뭘 해야 할지 더 모르겠어요ㅠㅠ"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84 | 인스티즈

"징어는 커플에 대한 거 잘 쓸것같은데?ㅎㅎ"

 

 

선생님의 능글거림에 난 부끄러워하며 짝꿍의 팔뚝을 때렸다.

예상치 못하게 당한 짝꿍은 나를 노려본다.

 

 

"종쳤네? 징어 시 쓰기 어려우면 노래가사라도 써봐.

정말 어려워서 노래라도 썼다고해ㅎㅎ 문학선생님은 인정해주실거야^^"

 

 

흥미로운 말을 주시거 선생님이 나가셨다. 

감사하지만 전 지금 잠이 더 중요해요..ㅎ

 난 다시 잠에 빠졌다. 인생은 잠이야.

 

 

 

<한문>

 

"내가 왔는데 감히 자?"

 

 

아니 무슨 왕이세요?

일어나서 잘 안떠지는 눈을 뜨려고 노력하는데 루쌤이랑 눈이 마주쳤다.

못생겼겠지..? 내가 정말 싫어졌겠지..?

 

 

"넌 정말 가지가지한다"

 

"가지..좋아해요ㅎㅎ"

 

"잠 덜 깼지?"

 

"다 깼어요!"

 

 

눈을 똘망하게 뜨자 조용히 영화를 트셨다.

이 선생님이 정말????

 

선생님이 밉지만 난 시벌탱에게 보여줘야한다.

내 겨드랑이에 한문책을 끼고 의자를 끌고 선생님 옆에 앉았다.

노트북에 집중하시던 선생님은 날 보며 놀라셨고 난 그저 웃었다.

 

 

"왜?"

 

"그냥요ㅎㅎ 어제도 안 못봤잖아요.."

 

"야 안보여!"

 

 

아니 저 시벌탱 새끼가?

이게 안보여? 미친? 혹시..? 눈이 안보여..?

난 TV를 정말 요만큼도 안 가렸어 시벌탱아.

 

 

"뭐가 안 보여?"

 

"루쌤이 안보여!"

 

"영화나 봐!"

 

"루쌤이 영화야!"

 

 

우리는 서로 싸우다가 선생님의 말림에 그만뒀다.

화나가지고 삐딱하게 앉아서 바닥만 째려보고있는데 선생님이 나를 부른다.

그 부름에 살짝 보자 웃고계신다. 웃음이 나와요?

어디보자 강냉이가 한개.. 두개.. 세개..

간단하게 20대만 맞으세요!ㅎ

 

 

"선생님이 인기가 많아서 어떡해?"

 

"그러니깐요.."

 

"그래도 선생님은 징어꺼잖아"

 

"애들은 모르니깐 그게 답답한거죠.."

 

"그럼 말할까? 지금 말해줘?"

 

"아뇨아뇨!"

 

"그러면?"

 

"그냥.. 쟤가 너무 그러니깐 짜증나고 답답해서요.."

 

 

내 투덜거림을 다 들어준 선생님은 아무말없이 고개를 끄덕이신다.

하긴 학생이니깐 뭐라고는 못하겠나보다.

그래도 뭘 어떡해 시벌탱이 짜증나는데.

 

 

"어머 선생님 이게 뭐에요?"

 

 

선생님의 손을 덥석 잡고 들어올려 뭐냐고 묻자

당황할줄 알았던 선생님은 이상황을 즐기는듯 보인다.

 

 

"뭐가?"

 

"아..아니 이게 뭐죠?"

 

 

한국인은 더 나아가는 학습을 하므로 난 더 나아갔다.

손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손이 되게 오돌토돌할 게 뭔가 났나봐요?"

 

"선생님이 가끔 알레르기가 나더라고"

 

"징어야 너 그거 옮아!"

 

 

민석이의 큰소리에 웃음이 터졌다.

이거 옮는뎈ㅋㅋㅋㅋㅋ

 

 

"이거 안 옮아"

 

"선생님이 어떻게 알아요? 손 막 잡아봤나봐요?"

 

 

민석이의 말에 선생님은 그저 웃는다.

뭐야 누구 손 잡아봤어..?

 

 

"징어 손 맨날 잡았는데 안 옮던데?"

 

 

??????????????????

민석이와 나 아이들이 놀랐다.

정작 선생님은 아무렇지 않은 게 문제지.

 

 

"인제 알겠어?"

 

"..네.."

 

 

그저 가만히 멍을 때리는데 선생님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참으로도 웃기겠어요ㅎㅎ

 

"왜 웃어요?"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84 | 인스티즈

 "귀엽잖아ㅋㅋㅋ"

 

"뭐가요?"

 

"보여주겠다고 손잡는 게 얼마나 귀여워?"

 

 

선생님의 말에 난 쑥쓰러워 고개를 숙였다.

선생님은 계속 날 보며 웃으셨다. 오늘따라 조증이 심하시다.

그 때 뒤에서 시벌탱 목소리가 들린다.

겁나 식겁!

 

 

"선생님 저 화장실 좀"

 

"얼른 다녀와"

 

"아니에요 안 갈래요"

 

 

다시 들어가다가 나의 손목을 잡고 일으킨다.

선생님이 당황해서 날 다시 앉혔고 시벌탱을 루쌤을 쳐다본다.

 

 

"너 자리에서 할 거 있다고 하지 않았어?

 

"없는데..?

 

"아니야 있어!"

 

 

나의 의자를 내 자리로 가져다 놓더니 나를 앉힌다.

아 진짜 데스노트 하나를 장만해야겠다.

 

그래도 질투는 나게 해줬으니 이만하면 됐지.

계속해서 나오는 웃음에 계속 웃고있는데 루쌤이 날 보며 궁금하다는듯이 쳐다본다.

 

 

"안알랴줌"

 

"이게 어디서 반말이야"

 

 

선생님은 앞에 있는 거 아무나 집어 내 손을 때렸다.

와 너무해..

굉장히 아픈척을 했는데 끄떡없다.

역시 대다내!

 

 

"안말해줘요ㅎㅎ"

 

"영화나 봐 그럼."

 

 

영화나 봤다.

선생님도 끄떡없듯이 나도 끄떡없지.

수업이 끝나고 루쌤과 함께 나왔다.

같이 교무실에 가는 것도 오랜만이다.

 

 

"휴대폰도 안 걷어서 너무 보고 싶었어요ㅠㅠ"

 

"선생님보러 교무실로 와."

 

"그래도 돼요?"

 

"우리가 무슨 선생과 제자사이도 아니고.

그정도는 할 수 있잖아"

 

"월요일부터 시간되면 계속 갈게요!"

 

"교무실에 없으면 기다리지말고 교실가고"

 

"네!"

 

"다왔다 들어갈게"

 

 

애틋하게 쳐다보자 선생님은 노트북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들어가셨다.

아니 노트북 없었으면 뭘 하려구요?(ㅇㅅㅁ)

 

 

 

 

<생명과학>

 

생과쌤이 들어오시고 애들의 침묵이 흘렀다.

호랑이 선생님인가..?

 

 

"오늘 뭐보는지 맞히는 사람 사탕줄게"

 

 

사탕 하나 때문에 이렇게 맞히는 거 우습고 유치해,

그런걸 알면서도 난 전투적이게 손을 들고있다.

 

 

"저요!!"

 

 

아이들의 피튀기는 전투적임에 포기하려는 순간 흥미로운 제안을 하셨다.

가위바위보! 난 할 수 있어!

 

 

"가위바위보!"

 

 

선생님과 함께하는 가위바위보였다.

처음부터 지는 건 정말 말도안되는 일인데..

거의 반이 탈락한 가운데 나머지 아이들은 뿌듯해보였다.

사탕하나때문에..★

막상 이기면 허무할거야. 내가 왜 이거하나 때문에 열심히했지..?

맞히고도 어이없겠지! 그건 바로 승부욕때문이야^^

 

 

"뭐본다고 했지?"

 

 

결국 한명이 우리반 아이들을 제치고 이겼다.

자랑스럽게 북극의 눈물을 말하는 아이를 보고 아쉬워했다.

사탕..바이바이 쟈네-★

 

 

"북극의 눈물 몇부?"

 

"1부요!"

 

"1부 제목이 뭔데?"

 

"ㅅ,사..사탕..안주세요?"

 

 

맞힌 아이는 허무하다는 듯이 선생님을 쳐다보았다.

놀리는 게 그렇게 재미있는지 목젖까지 공개하며 웃으신다.

 

 

"모르면 어쩔 수 없지. 원래 제목정도는 알아줘야지?

북극의 눈물은 너무 쉽잖아ㅋㅋ"

 

 

저게 선생님이야 학생이야?

난 어이없어서 웃었고 선생님은 나를 부르며 말씀하신다.

 

 

"징어는 알고 웃는거지? 그래서 제목이 뭔데?"

 

"북극곰의 눈물..?"

 

"아닠ㅋㅋㅋㅋ 북극의 눈물에 곰만 붙인거잖앜ㅋㅋ"

 

 

선생님은 날 비웃으시며 말씀하셨고 난 쪽팔림이 밀려왔다.

민망은 나의 몫!ㅎ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84 | 인스티즈

"아무도 모르는 거지? 그럼 이 사탕은 선생님 먹어야겠네"

 

 

선생님은 사탕을 입에 넣고 얄밉게 쩝쩝 거리며 제목을 말해주셨다.

얼음왕국의 마지막 사냥꾼.

와 이거 맞히면 최소 다큐멘터리 성애자.

 

와 신난다! 북극의눈물 볼 시간이네?ㅎㅎ

북극곰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쁜걸?ㅎ

(억지미소)

 

 

"너네 자리 바꿨어?"

 

"아니요!"

 

"그럼 왜 자리가 바뀌었지?"

 

 

능글맞게 웃으며 애들을 둘러본다.

시험 끝나고 친한친구끼리 앉는 게 묘미지!

그걸 싫어하는 선생님도 있는 게 묘미지!

바로 생과쌤이지!ㅎ

 

 

"얼른 자기자리로 돌아가"

 

"아 자리 원래대로 돌아가야겠다."

 

 

내 짝꿍의 옆으로 와 자리를 비켜달라는 민석이에 웃음이 터졌다.

민석이는 언제부터 그렇게 귀여웠지?ㅋㅋㅋㅋㅋ

결국 민석이는 생과쌤에 의해 다시 자리로 돌아와야했다.

 

다른 아이들도 모두 자기자리로 돌아와 북극의 눈물을 시청해야했다.

난 항상 내 자리에 앉아있어서 자리를 옮기는 슬픔은 모르겠지만

아이들의 표정을 보니 먹고있던 음식을 뺏긴 표정이였다.

내가 다 화가난다.

 

 

 "헐 너무해ㅠㅠㅠ 불쌍해ㅠㅠㅠ"

 

"뭐 살아가려면 어쩔 수 없지"

 

 

생과쌤의 단호함은 세계최고였다.

그렇긴하지ㅠㅠ 우리나라도 동물을 먹긴하니까뉴ㅠ

 

 

"너네들 표정 찍어서 우울할 때마다 보고싶다ㅋㅋ"

 

 

뒤에 애들 표정을 보니깐 너나 할 거 없이 입을 떡 벌리고 보고있다.

저번에 우주보다는 정말 백배천배 더 재밌어ㅠㅠㅠ

 

끝나는 종이 치고 선생님이 선을 뽑고 있는데 애꿎은 나에게 시비를 거신다.

 

 

"선생님이 팔 아프게 뽑고 있는데 가만히 있어?"

 

 

벌떡 일어나 뽑으려는데 다 뽑아져있다.

사람좋게 웃으시더니 역시 징어 착해라는 말과 함께 나가셨다.

어이가 아리마셍..☆★

 

 

 

 

<읽어주세요!>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ㅎ

다음편은 주말이네요? 누구와 만나는 게 좋아요?

제일 많이 나오는 사람이랑 만나겠습니다!

다수결은 좋아요ㅎㅎ 

 

제가 요즘 너무 늦게오네요ㅠㅠㅠ

일찍일찍 오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ㅠㅠㅠ

 

암호닉은 환영입니다!♥ 

 

 

암호닉입니다

조니니 님/치맨 님/코끼리 님/슈웹스 님/이요르 님/다람쥐 님/사과머리 님/징짱 님/훈교 님/잇치 님/까꿍이 님/태영이 님/손가락 근육 /

핑꾸색 님/징징 님/시우슈/luci 님/스젤졸 님/됴랑 님/하리보 님/준짱맨 님/치노 님/요구르트 님/땡글이융융 님/라임/서경아 님/냐옹 님/

똥잠 님/밍속찌 님/박듀 님/소녀 님/잠윤보 님/크리스탈 님/이영킹♥ 님/요요 님/디스녀 님/시카고걸 님/홍이 님/라즈베리님/치킨이먹고싶어요 님/

닐라라떼/우깡 님/나름 님/규야 님/솜사탕 님/씽씽카 님/배규니 님/포카리 님/독영수 님/미어캣 님/쌍수 님/초코칩 님/낯선이 님/유레베 님/마이보

님/고루한 님/dd 님/산딸기 님/니베아워터링라벤더향 님/lobo12 님/내여자 님/아리찬 님/똥칼라파 님/스티치 님/교촌치킨널사랑님/데일리감

님/ 님/ 님/망고스무디 님/까만원두 님/꽯뚧쐛뢟 님/냥냥이 님/강우 님/치약 님/나냐노뇨 님/핑꾸담요 님/레몬라임님/타앙슈욱 님/청퍼더 님/시동

님/할라 님/유후 님/연블리 님/알찬열매 님/슈사자 님/됴됴륵 님/혀니콤보 님/하얀토끼 님/백현아시집와 님/하프하프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헐나1등인거야?ㅜㅜㅜㅜㅜㅜㅜ혀니콤보에여!ㅜㅜㅜㅜㅠㅠㅠㅠ기승전다정루쌤ㅜㅜㅜㅠㅠㅠ다정하게대해주니설레네여....ㅜㅜㅠㅠㅠㅠㅠㅠㅠ역시주말이라면데이트져루쌤이랑마나져ㅜㅜㅜㅜㅠㅠㅠ
9년 전
비회원76.102
퓨퓨퓨퓨ㅠㅠㅠㅠㅠㅠ연블리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급해서 비회원으로 들어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퓨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비켜비키라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루쌤사랑해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
백현아 시집와예요 하..뭐때문에 루쌤 설레는 거죠..? 이젠 그냥 존재한다는 소리만 들어도 설레겠네요;ㅅ; 루쌤 사랑합니다 준멘도 사랑해요 생과쌤도 사랑하구요 하지만 저는 제 사시을 담아 주말에 문학쌤이 나왔으면 좋겠네요...ㅎㅎㅎ헣ㅎ
9년 전
비회원82.246
스티칩니다!!! 음.. 어... 종인쌤! 루쌤도.이제 경계를 할 때가 되었어요 죠닌쌤과 만나기로 하져!!!
9년 전
독자3
주말에 문학선세를 만났으면 좋겠어요!!!!!!루쌤 진심설래요퓨ㅠㅠㅠㅠㅠㅠ민석이는 여전히 귀엽고~
9년 전
독자4
시동이에요 !! 주말이라면 모든 센세이들을 만나는날 아닌가요 학교에서도 보고 밖에서도보고 딱좋네ㅇ...(먼산)데이트 하는걸 보면 내가 ...내가ㅠㅠㅠㅠㅠㅠㅠㅠ옆구리 시릴꺼같아서 그냥 전체다 만납시다 !!
9년 전
독자5
아 설레라....그와중에 민서깅응 왜케 귀여웤ㅋㅋㅋ
9년 전
독자6
소녀입니다!! 루한쌤 설레요.....아 진짜 너무 멋있어...
9년 전
독자7
주말에는 루쌤과의 데이트!!! 홈데이트!! 루쌤 집에서!!!!
9년 전
비회원96.108
주말에 루쌤!!!!!!루쌤이랑 데이트하는데 이랑 마주치는거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
규야예요!!!! 아 징어 정말 착학 귀엽네요ㅋㅋㅋㅋㅋ음.. 주말엔 역시 루쌤의 질투를 봐야할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아니면 다정한 루쌤.... 루쌤이즈뭔들...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9년 전
콘초
규야님~ 징어는 정말 착해서 제 성격이랑 샘샘이랄까요? 죄송합니닼ㅋㅋㅋ 허허허헣... 루쌤 질투 정말 사랑이죠!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신다니 감사합니다~ 사랑하구요♥
9년 전
독자9
흐흐흐흐흫흐흐흪ㅍㅍ언제나 언제나 기다리고 있슺니다!!!!!ㅠㅠㅠㅠㅠ흑흑흐규ㅠㅠㅠ너무 조항요!!ㅜ 재미잇구여~^
9년 전
콘초
언제나 기다리고 계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저도 조금 기다릴 수 있게 빠르게 오겠습니다!!! 재밌다니 감사해요ㅠㅠ 사랑하구요(찡긋)
9년 전
독자10
주말엔 당연히 담임쌤이랑종인쌤이지 ㅠㅠㅠㅠㅠㅠ우리담임쌤 어디갔어 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야 ㅠㅠㅠㅠㅠㅠ너가보고싶어 ㅠㅠㅠㅠㅠ종인아 ㅠㅠㅠㅠㅠ너도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루한쌤 멋있네요 ㅠㅠㅠㅠㅠㅠ오늘나왔으니까 다른쌤들 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
슈웹스에요ㅠㅠㅜㅜㅜㅜㅜ허루ㅜㅜㅜㅜ거바뉴ㅜㅜㅜㅜㅜㅜ루쌔뮤ㅜㅜㅜㅜ티낼라카지마ㅜㅜㅜㅜㅜㅜ겁나ㅜㅜㅜㅜㅜㅜ좋아ㅠㅜ
9년 전
독자12
으잌ㅋㅋㅋ너무 귀여워여ㅜㅠ 저는 다음엔 경수쌤이랑 만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경수쌤의 일상생활을 알고싶달까...
9년 전
비회원139.146
하프하프입니다!헐 설렌다 설레 설렐땐 역시 설레임!ㅎ
9년 전
독자13
코끼리
ㅜㅠㅠㅠㅠㅠㅠㅠ됴쌤을 만납시다ㅠㅠㅠㅠ똥쌤이라고 하고싶지만...뭔가가 됴쌤 ㅠㅠㅠ

9년 전
독자14
하리보에요 ㅋㅋㅋㅋㅋㅋㅋ하 루쌤..♡그대향한 내마음을 멈출 수 ㅇ벗어
음음 제 사심을 90퍼 담아서 담임쌤을 한번 만나뵙고싶네여 ㅎ

9년 전
독자15
역시ㅋㅋㅋㅋ시험끝나고친한애들끼리앉는게묘미지!ㅋㅋㅋㅋㅋ그걸싫어하쌤이있는게묘미지!그게생과쌤이지!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6
루쌤 내가 저녁먹을때 까지 들어오라고 한거 기억하죠? 빨리 와요 밥먹게.
9년 전
독자17
아참 작가님 이제 루쌤 저랑 살아야돼서 글출현 못해요ㅋㅋㅋㅋㅋ
9년 전
콘초
이사람이!!! 혹시 루한 어머님되시나요? 어이구 어머님! 반가워요 제가 바로 루한 아내라고 해요ㅎㅎ 앜ㅋㅋㅋㅋㅋ 넝담~ㅎ
9년 전
독자18
안녕하세여작가님 미어캣입니다용ㅎㅎㅎㅎㅎ오늘도 설레네요....루쌤..더럽....The LOVE....♥재미있게읽고갈께용 작가님더럽!!!!!!!!♥
9년 전
콘초
미어캣님~ 다음편에 댓글을 달아드리러 왔습니다!ㅎㅎ 재밌게 읽고 가신다니 감사합니다~ 미어캣님 더럽!!!!! 사랑해요!!!! 많이 아껴요!!!!(박력)
9년 전
독자19
청퍼더에여!!!왕 밍소쿠나왔당!!!깨알출연인데ㅠㅜㅜ다귀여워ㅠㅠㅠㅠㅠ어케 이렇게귀엽져!!!???루쌤도... 와 설렌다...수업시간에 손잡고 알콩달콩...♥그리고!!어떻게 그 잘생긴쌤들을 보고도 졸릴수가있지..?(이해못함)주말데이트는 역시 민석이죠!루쌤이 위기를 느껴야해!!오늘도 잘보고가여♥.♥
9년 전
콘초
청퍼더님~ 밍소쿠는 정말 깨알깨알 나와욬ㅋㅋㅋㅋ 느끼셨다면 촉이 굉장히 좋은 분이시네요!ㅋㅋㅋㅋ 에그빈문빈! 앜ㅋㅋㅋㅋ 그러게욬ㅋㅋ 징어 정말 신기한 아이네요.. 민석이요? 좋은 투표 감사하지만 이미 정해졌네요..(오열) 오늘도 잘 보고 가신다니 감사합니다! 사랑하구요~
9년 전
독자20
초코칩
헐.....오세훈선생님 너~~~무 유치하니까 워..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진로쌤 만났으면 좋겠어요ㅠㅠㅠ만나서 막 성스러운 말해주고 걱정해주고 웃어주고ㅠ흐미쥬금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
정주행하고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꿀잼 어떻게ㅠㅍ퓨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쌍수]로 신청할게요1!! 와...나도 센세이..
9년 전
콘초
정주행은 사랑입니다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쌍수님 추가해 드렸습니당~ 감사해요! 사랑하구요!!
9년 전
독자22
루쌤이여ㅠㅠㅠㅠㅠ 루쌤이랑 데이트ㅠㅠㅠ 커플이니까 주말에 만나야져?!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23
꽯뚧쐛뢟입니다! 백현쌤하고 만나는건 어떨까요!!
9년 전
독자24
타앙슈욱입니다!!!
우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와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무저건 루쌤이요ㅠㅠㅠㅠㅠ루!쌤!사!랑!해!요! 완전 설래요,,,,, 그럼 담편은 루쌤이랑 데이뚜하는곤가요유ㅠㅠㅠㅠㅠ대박ㄷㄷㄷ 오늘 민석이는 완전 귀여웠습니다!!!! 짝꿍한테 비키라닠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작가님은 오늘도 사랑이셨습니다!!!

9년 전
콘초
타앙슈욱님~ 타앙슈욱님 왔나요~? 저도 정말로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 지금에서야 달아주는 나랑여자 못난여자ㅠㅠㅠ 루쌤이랑 데이트한답니다!! 촉이 아주 좋네용~? 오늘도 사랑이였나요?ㅠㅠㅠ 고마워요ㅠㅠㅠ 타앙슈욱님은 항상 사랑이십니다!!!
9년 전
독자25
됴됴륵
영어쌤 어떠신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
하얀토끼왔어요ㅠㅠㅠ 왜안보이시나했죠?ㅠㅠㅠ 저 쓰차ㅠㅠㅠㅠ진짜로ㅠㅠㅠㅠㅠㅠ 그래도ㅠㅠㅠ 루쌔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
산딸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ㅅㄹ렘사한다니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
아너무조타앙 ㅠㅠㅠㅠㅠㅠ짱짱 재밌어요!!
9년 전
독자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ㄱ민석잌ㅋㅋㅋㅋㅋ명불허전^^징어맘^^ ㅎㅎㅎㅎㅎ아 겁나재밌다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김남길[김남길] 아저씨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 05.01 21:30
나…18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6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4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19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7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18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0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8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전체 인기글 l 안내
5/22 12:52 ~ 5/22 1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